로스차일드와 빌더버그, 카발라 그리고 바티칸과 교황...세계의 정치사적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과정
아래 글은 구글에서 "우생학"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나오는 글과 그림입니다.
"인류를 유전학적으로 개량할 것을 목적으로 하여 여러 가지 조건과 인자 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1883년 영국의 프랜시스 골턴이 처음으로 창시했는데,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의 증가를 꾀하고 열악한 유전자를 가진 인구의 증가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1930년대 우생학 협회의 전시회."
1930년대 우생학 협회의 전시회. 그 표지판들 중 두 개는 "건강하고 건강하지 못한 가족들"과 "효율의 기초로서의 유전"이라고 쓰여 있었다.
위 설명에 약간의 오류가 있거나 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프랜시스 골턴이 우생학을 창시했다는 1883년보다 일찍 찰스 다윈(1809년 2월 12일~ 1882년 4월 19일)이 진화학을 연구하고 "종의 기원"을 발표했을 때가 1859년 11월 24일이었습니다. 진화론 자체가 우생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시작된 학문입니다.
물론 창조론은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진화론이 진실이냐하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진화론 역시 창조론만큼이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지나버린 머나 먼 과거의 일이니 우리가 그 진실을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추정과 추론 그리고 고고학 등을 통해서 진실에 근접하려고 하는 것일 뿐입니다.
문제는 "약육강식"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진화론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약간 방향이 변하긴 한 것 같지만 말입니다. 유대인들 그 중에서도 특히 로스차일드가 나타나서 우생학을 지원하면서 인류의 비극이 시작됩니다. "열악한 유전자를 가진 인구의 증가를 억제한다" 얼핏 그럴싸해 보이지만 이걸 누가 결정할 수 있겠습니까? 이건 인간의 잔대가리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교황과 카발라...진실과 거짓
그리고 정말로 열등한 것 같은 사람은 자동적으로 후대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게 진화론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유대계 앵글로색슨, 초국적 자본 애들은 우생학론자들입니다. 이게 왜 문제냐하면 인간이란 하나의 사상에 매몰이 되면 그 이외의 것은 생각하지 못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엄청난 살상극을 벌여도 자기합리화를 하는 이상한 동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 명분도 없이 단지 배 밖으로 나온 욕망을 실현시키고자 미국과 집단서방은 우크라이나를 이용해서 러시아와 전쟁을 벌인 것인데 이 일을 벌인 것은 미국의 네오콘(방산업자)이 행동대장 노릇을 한 것이고 이 배경에 유대계 앵글로색슨 곧 우생학론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백만에 가까운 젊은이들이 죽어갔지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팬데믹으로 인해서 전세계에서 백신을 주입받은 사람 중 대략 2천명만 정도가 죽어갔을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지만.. 권력을 쥐고 있는 초국적 자본들 때문에 어느 나라에서나 이것에 대한 "진상규명" 연구조차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자.. 제가 어찌 보면 시시콜콜할 수도 있는 이런 이야기를 하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세계 정치의 흐름 그리고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의 본질을 알고자 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흔히 음모론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알아야만 한다고 말하고자 해서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관련 자료들은 인터넷에 다 드러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알고자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또 무언가를 알게 된다고 해도 그것을 사회현상과 연관 지어서 알고 있는 사람은 더욱 극소수입니다. "제1권력"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일본인 '히로세 다카시' 씨가 쓴 책인데 현대사의 이면에 숨겨진 많은 일들을 돈의 추적을 통해서 알아내고 그것을 책으로 쓴 사람입니다.
그리고 유튜브 신항식교수 영상을 보면 세상의 진실을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신항식 교수는 기호학 교수입니다. 특히 신항식 교수 영상은 따로따로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자세하게 강의하기에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아래 영상을 만든 이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가끔 기독교 냄새가 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사실만 나열합니다. 함 보시죠. 대체 교황은 뭘 하는 인간이고, 로스차일드라는 악마적 인간들은 무엇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말입니다.
참고로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로스차일드 은행원이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정계에 등장해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로스차일드의 막강한 금권력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하나 더 이야기하자면 백신 즉 제약 관련한 것은 주로 록펠러라는 인류사 최대, 희대의 사기꾼 가문에서 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