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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과 일러스트 영상,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New Wave Concert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클래식 이야기 너.클.리 그 세번째 이야기가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가난한 천재 브람스와 청년의 고뇌를 그린 피아노협주곡1번
러시아음악의 선구자 차이콥스키와 대중음악에까지 영향을 미친 풍부한 선율미의 교향곡5번
성악가 박송현의 내레이션과 함께 보물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프로그램]
브람스 피아노협주곡 1번 - Piano 윤철희, 마제스틱필하모닉오케스트라&연합오케스트라
Brahms, Piano Concerto No.1 in D minor, Op.15
I. Maestoso
II. Adagio
III. Rondo - allegro non troppo
Intermission
차이콥스키 교향곡5번 - 마제스틱청소년오케스트라 & 마제스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합오케스트라
Tchaikovsky, Symphony No. 5 in E minor, Op. 64
I. Andante - Allegro con anima
II. Andante cantabile, con alcuna licenza - Moderato con anima
III. Valse (Allegro moderato)
IV. Finale (Andante maestoso - Allegro vivace)
[프로필]
음악감독 및 지휘자 - 한 상 욱
우리나라의 대표 작곡가 故강준일(1944∼2015)을 사사하며 음악에 입문하였다.
그는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지휘자 박은성을 사사하며 지휘에 입문하였고, 이후 독일 함부르크 브람스 음악원에서 Mike Steurenthaler (KlassikPhilharmonie Hamburg 상임지휘자)를 사사하였다.
스페인 Cadaques콩쿨에 선발되어 Cadaques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루마니아 부큐레슈에서 열리는 Blacksee 오페라 지휘 콩쿨과 2016년 7월 독일 Augsburg에서 개최되는 국제지휘자 콩쿨 본선 파이널 리스트에 선정되었다. 또 그는 스위스 취리히주에서 주최하는 젊은 지휘자 마스터 클래스에 선정되어 Argovia Philharmonic을 지휘하였다. 재학시절 Mike Steurenthaler의 추천으로 함부르크 laeiszhalle에서 KlassikPhilharmonie Hamburg를 지휘하였고 Martin sieghart(그라츠 국립음대교수)와 Colin Metters(영국왕립음악원교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여 음악적 기반을 넓혔고, 북독일에서 활동하는 한국, 독일,중국, 러시아 연주자들로 구성된Artistforum Music 단체를 이끌고 있으며, 국내에서 Brillante Symphony Orchestra를 역임하였고, 독일 오스트라등 유럽에서는 KlassikPhilharmonie Hamburg, Argovia Phimharmonic, St.Petersburg festival Orchestra, Savaria Orchestra, Artistforum Chamber, 등 여러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으며 2015~16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라보엠`을,2017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사랑의묘약`을 지휘하였다. 그는 현재 루스초이뮤직과 사단법인 마제스틱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피아노 - 윤 철 희
10세에 부산시립교향악단과의 모차르트협주곡 협연으로 첫 연주를 가진 윤철희는 국내외에서 독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실내악 등으로 1년에 50여회가 넘는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며 그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선화예고 1학년 재학시 중앙음악콩쿨 입상, 부산 MBC콩쿨 1위 입상 등으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독일 Freiburg Musikhochschule, Trossingen Musikhochschule에서 Edith Picht Axenfeld , Vitaly Margulis 와 공부했고 Diplom 및 Solist 과정을 졸업했다.
3차례 걸쳐 예술의 전당 교향악 축제에서 라흐마니노프, 쇼팽의 협주곡 등을 연주했고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에서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뿔랑 협주곡을 연주하였으며 코리안 심포니, 강남심포니, 원주시향, 울산시향, 부산시향, 포항시향, 창원시향, 군산시향, 크누아 오케스트라, 프라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다양한 협주곡을 선보였다.
2017년 주요 연주로 터키에서 에스키쉐히르 시립오케스트라와 슈만의 피아노협주곡, 함신익 지휘 심포니 송 오케스트라와 거쉬인 랩소디 인 블루, 바쿠에서 아제르바이젠 시립 오케스트라와 프로코피에프 협주곡을 연주, 독주회, 타악기 박윤, 피아니스트 피경선과의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기획으로 거쉬인과 피아졸라 연주, 첼리스트 여미혜와의 브람스 첼로소나타 전곡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체코의 체스키크롬노프 음악페스티발에서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의 듀오연주는 연주 후 전원 기립박수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울산대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국민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교육자로도 열정이 많아 다수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미국의 아리조나의 뵈젠도르퍼 국제 피아노 콩쿨, 프랑스 파리 깜푸스 국제 피아노 콩쿨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다.
사단법인 마제스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단법인 마제스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5년 금호아트홀에서 첫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이후 나루아트센터,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홀 등 7회의 정기연주회와 수 십 회의 초청연주를 공연해 온 마제스틱콰르텟을 모태로 출범되었다. 2010년도 부터는 마제스틱 챔버 오케스트라로 연주의 영역을 확대하여 ` 나의사랑 나의이별`, `마제스틱 챔버... 자연을 노래하다` `마제스틱 챔버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따뜻한 겨울이야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부터 클래식 애호가를 위한 음악회까지 다양한 컨셉의 음악회를 기획하고 공연하여 왔다. 2015년 사) 마제스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출범하였으며 2016년 한상욱 음악감독 겸 지휘자를 영입하여 활동중에 있다.
마제스틱 청소년 오케스트라
2005년 12월 창단된 마제스틱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을 비롯한 국내 유명 클래식공연장에서 교향곡을 중심으로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를 펼쳐 왔으며 그 동안 피아니스트 윤철희,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김봄소리 등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들과 협연한바 있다.
2017년 8월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국내 청소년오케스트라 최초로 유럽에서 활동하는 전문성악가들과 함께 콘서트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성공적으로 연주하였으며 2018년 1월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함으로서 국내 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 유일하게 3대홀에서 연주회를 개최한 국내 최고의 청소년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8년 8월에는 러시아블라디보스톡 필하모닉홀에서 블라디보스톡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합공연을 펼친바 있다.
첫댓글 1매 신청합니다^^
이 연주회는 홍보용 게시글입니다.
다음에 정식으로 단체관람 게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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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