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를 시작한 월요일, 역시나 월요병으로 일찍 지쳐버린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ㅠ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의 일념(一念)으로 ‘더욱더’의 전진(前進)을 결의하는 저녁입니다.
좌담회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전국 구석구석 희망대화·행복대화의 꽃이 만발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제일·무사고제일·안전제일·복덕제일로 연전연승하는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10월 7일
싸움은 기세(氣勢)다.
힘들 때야말로 서로 말을 건네고 격려(激勵)하며 극구(極口) 칭찬(稱讚)한다.
거기에 승리(勝利)를 향한 리듬이 생겨난다.
※ 『희망(希望)의 내일(來日)로』에서
〈촌철(寸鐵)〉
2024년 10월 7일
어서(御書) “대면(對面)해서 털어놓고 말했으면 합니다.”(신판1831·전집1498)
만나야만이 유대(絆)는 강해진다.
확대(擴大)에 전력(全力)
◇
오사카(大阪)의 동지(同志)가 총립(總立, 모두 일어서)해 용전(勇戰)
싸움은 끝까지 공격(攻擊)하는 쪽이 이긴다!
개가극(凱歌劇)을 단호히
◇
효고(兵庫)의 하늘(空)에 정의(正義)의 대승리(大勝利)의 깃발(旗)을 단연코
민중(民衆)의 파워로 신시대(新時代)를
벗(友)과 연대(連帶)를 굳건하게
◇
승리섬부(勝利島部)의 날
사랑하는 섬을 빛내는 행복(幸福)과 희망(希望)의 등대(燈臺)
우정(友情)을 넓히는 대화(對話)를 더욱더
◇
“공명(公明)은 국민(國民)의 감각(感覺)을 정치(政治)에 반영(反映)해 왔다.” - 대학교 총장
대중(大衆)을 위해 사력(死力)을 다하라
〈명자(名字)의 언(言)〉
불안을 지우는 창가(創價)의 격려
2024년 10월 7일
최근 이어폰에는 주위 소음(騷音)을 저감(低減)시키는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ing)’이라는 기능이 있다. 소음과 반대(反對)의 파형(波形)을 발생(發生)시켜, 소리를 지우는 구조(構造)로 들리지는 않지만 소음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한 정신과 의사가 이 이야기를 통해서 엮었다. 소음과 마찬가지로 사람에게도 불안(不安)을 지울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불안과 반대되는 안심(安心)으로 지우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 안심을 끌어내기 위해서도 주위(周圍)의 존재(存在)가 중요(重要)하다, 라고.
“창가가족(創價家族)의 격려가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습니다.”라고 되돌아보는 여성부(女性部)의 벗이 있다. 자신의 병(病), 가족과의 사별(死別),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던 날들……. 고난(苦難)으로 마음이 꺾일 것 같을 때마다 지역(地域)의 벗은 함께 울고 함께 고민하며 다가와(기대어) 주었다. 함께 제목(題目)을 올려주었다.
어느 날은 동지(同志)가 등을 문지르며 말했다고 한다. “의심(疑心)을 일으키지 말고 제목(題目)을 끝까지 올려봐. 반드시 좋아질 거야.” 여러 격려를 가슴에 품고 신심(信心)으로 모든 것을 타고 넘은 그녀는 지금 지구여성부장(地區女性部長)으로서 동지를 위해 진력(盡力)하고 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했다. 학회(學會)의 동지는 어디에 가더라도 “가족처럼(육친과 같이) 상담 상대가 되어 준다. 학회는 살벌(殺伐)한 현대의 인간관계(人間關係)의 사막(砂漠)에 지역(地域)의 오아시스를 만들고 있다.” 이 아름다운 유대(絆)를 어디까지나 넓혀 가고 싶다. (聖)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10月7日
戦いは勢いである。
大変な時こそ、互いに声をかけあい、励まし、ほめたたえあう。
そこに勝利へのリズムが生まれる。
※『希望の明日へ』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10月7日
「見参して、みずから申しひらかばや」(新1831・全1498)。
会ってこそ絆は強まる。
拡大に全力
◇
大阪の同志が総立ちして勇戦。
戦いは攻め抜いた方が勝つ!
凱歌劇を断固
◇
兵庫の空に正義の大勝旗を断じて。
民衆パワーで新時代を。
友と連帯固く
◇
勝利島部の日。
愛する島を輝かす幸と希望の灯台
友情広げる語らいを益々
◇
公明は国民感覚を政治に反映してきた―大学総長
大衆のために死力尽くせ
名字の言
不安を打ち消す創価の励まし
2024年10月7日
最近のイヤホンには、周囲の騒音を低減させる「ノイズキャンセリング」という機能がある。騒音と反対の波形を発生させ、音を打ち消す仕組みも。聞こえないが、騒音がなくなるわけではない▼ある精神科医が、この話を通してつづっていた。騒音と同じく、人にも不安を消せない時がある。そんな時は不安とは反対の安心で打ち消すのがいい。そして、その安心を引き出すためにも周囲の存在が大切だ、と▼「創価家族の励ましがなければ、今の私はありません」と振り返る女性部の友がいる。自らの病、家族との死別、働きながら子どもを育てる日々……。苦難で心が折れそうになるたび、地域の友は共に泣き、共に悩み、寄り添ってくれた。一緒に題目をあげてくれた▼ある日は、同志が背中をさすりながら言ったという。「疑いを起こさずに題目をあげ切ってごらん。必ず良くなるよ」。幾つもの励ましを胸に、信心で全てを乗り越えてきた彼女は今、地区女性部長として同志のために尽くす▼池田先生は語る。学会の同志はどこへ行っても「親身に相談相手になってくれる。学会は、殺伐とした現代の人間関係の砂漠に、地域のオアシスをつくっている」。この麗しい絆を、どこまでも広げていきたい。(聖)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