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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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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유머 Mozart 외_ 음악과 명화
똑순이 추천 0 조회 532 22.10.23 22: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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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23 22:20

    첫댓글 모차르트 관련 책에 보면..
    모차르트 묘(무덤)을 찾을수없다합니다 당시 유행하는 전염병으로 아무곳이나 버려다지다시피 묻혔다고 하던데.. 본문내용대로라면
    독살당해 쥐도새도모르게 처리한게 아닐지 의문이듭니다
    젊은 나이에 겪었을 비운의 말년.. 모차르트도 환생했을지...

  • 22.10.23 22:20

    정보와 글 감사합니다

  • 22.10.23 22:20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들이 고상하고 아름다운걸 싫어하나봐요

  • 작성자 22.10.24 07:18

    그 당시엔 주위 모두가 거의 프리메이슨 소속이라서~ 슈베르트처럼 소속하지않으면 살아있을 당시에는 빛을 못보죠.
    슈베르트가 베토벤을 정말 존경했다는데 베토벤 죽기 전에 만나 그렇게 슬퍼한 나머지.. 베토벤죽고 아마 그해 함께 사망했지요

  • 22.10.23 22:37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0.24 07:18

    감사합니다 💕

  • 22.10.27 15:08

    모짜르트 죽음에 이런 비화가 있었군요.

  • 22.10.28 15:41

    영화 아마데우스가 프리메이슨 영화라는걸 처음 알았어요. 모차르트를 깎아내리기위한 영화 군요. 영화를 보고 살리에리가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도 이용당했고요.
    마술 피리를 다시 알고싶어졌습니다.

  • 작성자 22.10.28 16:17

    저도 내용보면서 알았어요
    모차르트 영화는 못봤지만, 그당시 사회분위기가 프리메이슨 귀족들 대부분이여서 음악가들이 귀족들 후원으로 생계를 이어간 시대였기에 .. 후원없이는 아무리 재능있어도 빛을 발하지못했지싶어요
    멘델스존은 그당시 금수저여서 5~6세때 아버지한테 생일선물로 오케스트라단을 선물받았고. 성인이되어선 음악학교 차렸지요
    아버지재력이 금융은행장이었다니 그당시 대단한 갑부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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