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해본적이 없는사람이 고생고생해서 쌀을구하고 물을구하고 나무를 구해 힘들게 불을피워 밥을 해놧더만
밥을 할줄몰라 굶어 되질뻔한 인간들이 다된밥 처먹어가며 밥이 물밥이네 설익었네 하면서 밥한사람에게 지랄 하고 있고 ..
코로* 가 처음 등장했을때 공포와 대처방법을 찾느라 난리를 친건 <백신을 빨리 확보 못한다고> 잊엇나 보지....
<<<본의아닌 임상이 이뤄져서 지금에사 백신에 대한 효용성을<일상의 희생에 유,불리> 따지는 상황이 되었는데.>>>
자신들이 코로* 초기에 어떤 대처를 요구했는지 있었나보군.....ㅉㅉㅉ...
물에 빠진넘 건져노니 보따리 내노라고 지랄이고.
화장실 갈때마음하고 나올때 마음이 다르고.
개구리 올챙이적 때를 모른다더니..
선조들 속담은 참......엄지~척~~
첫댓글 <<<본의아닌 임상이 이뤄져서 지금에사 백신에 대한 효용성을<일상의 희생에 유,불리> 따지는 상황이 되었는데.>>>..저는 이부분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네요.. 이제 백신에대한 소모적인 논쟁을 그만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코로나 초기에 정부는 어떤선택에 여지가 없었다는것.,세계의 흐름에 따라갈수 밖에 없는것. 백신반대주의자의 주장에 따라갈수 없는것..그랫다간 탄핵으로 문통은 대통에서 내려와야 했을것. 국짐,매국 기득권세력이 먹잇감이 되어 발기 발기 찢겼을것.
이런 현실인데 자꾸 문정부를 비난하는것...난 좋게 보이지 않고 숨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생각이듬.. 그리고 백신에 불완전성은 비난 번지수를 잘못집었다는것. 인류에 바이러스에 대한 기술부족이 비난대상이지. 문정부가 아니지. 정치적 의도가 없다면 이제 비난을 멈추시라.
이재명 후보도`` 과잉방역``이라는 생각이 있는듯 하니. 두고봅시다. 현실을 부정하지 않는 집단지성으로 지혜로운 결말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