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사랑해요~~**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께ᆢ제ᆢ마음을 올려 드려요
예수님을 ~생각하며~..예수님을ᆢ사랑하며 사는 삶이 감사해요ᆢ행복해요
나의 예수님~..사랑합니다
예배시간전에 기도를 하는데요ᆢ
갓난아기의 손을 보여주셨어요
아기의 손 사이 사이에 낀ᆢ분비물같은 그 때를요ᆢ하나 하나 씻겨주셨지요
손 이 겹치는데마다 하얀 때가 끼잖아요
암껏도 안하고ᆢ그냥ᆢ있어도 끼여있어서요
아기를 목욕시킬때엔 꼬옥~손가락을 하나 하나 펴서 잘 씻겨주지요
예수님ᆢ제 스스로 씻을 수도 없는 이 허물의 죄를ᆢ씻겨주심을ᆢ감사드려요
찌르면 액체처럼 튀어나와서 온천지로 튀는 국물같애요
예수님~..제가요ᆢ지독하게도ᆢ못땠어요
오늘 말씀은 제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있는데로 드러내주셨어요
도망가지 않았어요ᆢ
숨지도 않았어요ᆢ
그냥ᆢ예수님 앞에 있었어요
입이 백개라도ᆢ아무 변명을 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쏙이 참ᆢ못땠어요
죄송해요 예수님
속으로는 이빨을 갈면서ᆢ겉으로는 웃는ᆢㅡㅡ무서운 인간이 저 예요
예수님ᆢ잘못했어요ᆢ용서해주세요
죄의 길이 나면 습관처럼 죄를 또 짓게 되나봐요
같은상황 앞에 놓이니깐요 또ᆢ마음이 죄를 찾게 되었는데요ᆢ
너무 신기하게도ᆢ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길로 갈려는데요ᆢ거기를 목사님이 딱 막고 계셔서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정신이 번쩍 들어서요ᆢ마음을 고쳐먹었어요
생각을 받아들이고ᆢ 습관처럼 마음을 먹꼬ᆢ 예수님ᆢ제가 이래 ᆢ무서워요
잘못했어요 예수님ᆢ
시험을 당하여도 죄짓지 않기를 기도드려요
보이지않게 폭력을 행사하는 저ᆢ 보이게 폭력을 행사하는 상대방ᆢ
참ᆢ다를게 없어요
그냥ᆢ고개가 숙여져요
ㅇㅇ야~
아기들은 참ᆢ단순하단다
배고파 울고
기저귀갈시간되면 또 울고
졸려도 울고
어디가 아파도 운단다
그런데ᆢ조금씩 울음소리가 다 다르단다
너도 키워봐서 알제
너는 그냥 나에게 그렇게 신호를 보내면
내가 해준다~..
조금씩 차이나는 싸인으로 나에게 말하기만하면되
이길힘은~..내가 줄게~..알겠제
예ᆢ예수님
저 ᆢ예수님하고 친해지면친해질수록요 대개 단순해져가요
이제는 복잡한게 시러졌어요
그냥ᆢ단순한삶이 좋아요
예수님께 단순하게 나를 알려드려요
내 소리를 들으시면서ᆢ나를 알아채주시는 예수님ᆢ
너무 감사드려요
인생의 정상을 오른후에 만날 예수님
모든 싸움을 다싸우고ᆢ나의 달려갈길을 다간후에ᆢ
예수님을 뵈올 그날을 생각하니깐요~~하~~가슴뛰어요
제 가슴이 예수님앞에서는요 살아있어요
뜨겁게 달구어져서요 이안이요 뜨끈뜨끈해요
지치지 않고
끝까지ᆢ이 경주를 잘 달리기를 기도드려요
영혼의 지구력을 부어주세요 예수님
아가야~
너는 이미 지구력이 좋으니라
호흡을 조절하면서 끝까지 인내하자
나를 날마다 기다려라 아가
나의 날에 이르는 그날까지 이 트랙을 달리는거야
나는 너를 끝까지 신뢰한다 ㅇㅇㅇ
예수님~감사해요
저도 예수님을 끝까지 신뢰해요
죽을때까지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죽어서도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다시 살아서도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예수님~사랑해요♡
첫댓글 아멘
제 모든 죄악과 허물을 씻어주시고
늘 사랑으로 돌보시는 나의 예수님❤️
예수님만 생각하며 예수님을 향한 사랑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하도록 영혼의 지구력을 가득 부어주세요~❤️
사랑해요~ 예수님❤️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갈수록~ 생각이 단순해지고~ 삶이 단순해져요
좋은 것 같아요
내가 할수 없는것은 모두 예수님께 맡기고 살아요
죄의 습성이 남아있지만 차츰 예수님 사랑으로 이겨내겠지요~~
아침마다 예배를 드려요 감사해요 이끌어주셔서~
예수님만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