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뇨니는 변함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새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아빠노미 점퍼에서 뒹구는 시간이 늘어났고요.
요즘 며칠 간식(동결..트릿)을 잘 줬더니 몸집이 좀 더 풍성해졌습니다.
다시 조절해야할 듯...
양심고백 하나 합니다.
지난 10월 초..."까미필요한거사주세요"님이 송금해 주신 돈으로
동결건조 트릿 2병 사고 나니 몇 천원 남길래
쿠팡에서 버터빵 한 봉지도 구매해 결제하고 사먹었습니다.
이에 양심에 걸려 고백하오니 너그러이 봐주시길요... ㅜㅜ;;
까미: 아빠노미가 내 돈 횡령했다옹. 반동방은 당장 특검 진행하라냥!!!
까빠: 흠..그래도 부검!! 해야 한다고 안 해줘서 고맙구나!!
까미: 특검 결과 안 좋으면 부검도 받으라옹!!!
까빠: 쩝... 빵 한 봉지 몰래 사 먹고 부검 받게 생겼네..에라~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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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고 있네요.
예년보다는 좀 늦긴했지만
추운 것보다는
사람들이나
길 아이들에게도
차라리 더운 게 나을 듯한데...
모쪼록
올겨울도
무사히 잘 지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첫댓글 부검부터 하고 특검갈까요?
ㅎㅎㅎ
흠...이제 저를 예뻐하실 때도 되지 않았는지요??!! ㅡ,,ㅡ
@늘사랑
지금..웃으신거 맞죠??
제가 좀 소심한 잉간이라서요... ㅡㅡ;;
지켜 보겠습니다. ㅋ;
@푸른비 걍 웃겨서 웃은 건디요~~~?ㅋ
검은튤립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까미 살찐게 아니라 날이 추워져서 털찐게 아닐까요??
저희집 상팔이도 좀 후덕해 졌는데 몸무게는 그대로 이거든요.^^
털 찐 것이라...저도 믿어 보겠습니다. ㅋㅋ;;
울집 아그들은 그냥 살찐거라고 이실직고 합니다ㅋ
살 좀 찌면 어떤가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착하고 귀여우면 모든 게 용서 되죠.
허나 까미뇨니는 착한 것도 안 착한 것도 아니라서
좀 애마하긴 합니다. ㅎㅎㅎ;;;
즐거운 저녁 되세요~~~
@푸른비 그래서 제가 착한가봐요~~~
@늘사랑 네..그런 걸로 믿겠습니다.
저는 살은 안 쪘지만 저도 착해서요~~~~~
까미 필요한거 아빠노미 까까… 라고 생각해드릴께요
음… 까미야 몸무게는 적은데 몸은 왜 부해보일까나…
아빠노미폰이 옆으로 퍼지게 찍히나?
맞습니다.
폰카가 잘못 됐거나
아빠노미 손이 똥손이라서 사진이 좀 부하게 나오나 봅니다. ㅋㅋ;;;
까미는 아빠 잠바가 그렇게 좋은가봐요.
자주 빨아서 대령하라냥~ㅋ
자주는 못 빨고 한 달에 한번은 빨아 줍니다.. ㅎㅎ;
(그럼 또 어색해 함...)
올 겨울 길냥이들 보호하사
많이 춥지않기를~
부디 그래 주기를...
ㅋㅋㅋㅋ 까미야 너 기똥차다. 특검 안되면 부검이라니! 그럼 너는 고검이니?
까미..애가 좀 극단(?)적이긴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