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무꽃 홀시아버지 외벌 두루마기 손질하다 말고 먼 하늘에 침침한 눈 주고 있는 연자줏빛 산기슭 초가집 뒷마루 바늘에 찔린 며느리 손끝에 돋는 저녁놀 小潭 / 안 영
첫댓글 골무꽃 홀시아버지 외벌 두루마기 손질하다 말고 먼 하늘에 침침한 눈 주고 있는 연자줏빛 산기슭 초가집 뒷마루 바늘에 찔린 며느리 손끝에 돋는 저녁놀 小潭 / 안 영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길손나그네님감동방에 늘 좋은 글 고맙습니다..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 일 많은 한 주 보내세요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첫댓글 골무꽃
홀시아버지
외벌 두루마기 손질하다 말고
먼 하늘에 침침한 눈 주고 있는
연자줏빛
산기슭 초가집 뒷마루
바늘에 찔린 며느리 손끝에 돋는
저녁놀
小潭 / 안 영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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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길손나그네님
감동방에 늘 좋은 글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 일 많은 한 주 보내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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