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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 8500명 조직관리 차원에서 구수회가 피를 나눈 형제 회원2명을 각각 고소하여 기소 시켰습니다 170번 고소당하고 계속하여, 계속하여 용서만 하는 것은 8500명 조직을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보고자 구수회 올림 ♥♥♥♥♥ [Web발신] 구수회 귀하께서 고소한 사건 (서울서부지방검찰청 2020형제 149호) 처분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수일 내 고소·고발사건처분결과 ○ 피의자 ㅈㅇㅅ 범죄내용 : 구수회는 가짜 교수이다. 라고 한 것 명예훼손 : 구약식(벌금200만)(2020.4.22 기소) ♥♥♥♥♥♥ [Web발신] 구수회 귀하께서 고소한 사건 (인천지방검찰청 2020형제 38515호) 처분결과를 알려드 립니다. ○ 피의자 ㅇㅁㅊ 범죄내용 : 구수회는 사기꾼이다.라고 한 것 -모욕 : 구약식(벌금 200만(2020.4.10 기소) ................................................................................................................... 관청피해자모임 8500명 모두는 판사 보다 법지식이 높다
제가 2008.1.29일 회원이 단 2명일 때 관청피해자모임을 창설했습니다 (지금은 8500명)
곡절이 많았습니다 어느 회원이 경기도 여주시로부터 돈 1억을 받아내는데, 변호사 여러명에게 상담하고, 그건 받기 어렵다고 하는 것을 행정관청(국가)와 싸우는 연습을 20년간 해온 구수회의 노하우, 지혜, 지략 및 행정심판 책 저자의 자격 으로 구수회가 A4지 3쪽 분량의 글로 돈을 받게 해주어 팔자를 고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그 회원은 구수회가 숨겨둔 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약점을 잡아 고소를 하여 구속이 됐고, 합의금으로 5,000만원을 요구하다가 오히려 무고로 구속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구수회가 항상 전화를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바쁜 삶을 사는 것을 알고, 고객이 줄을 서서 상담 하고 있는데, 어느 회원이 뛰어들어서 “구교수님 여기 확인서에 도장을 찍어 주십시오” 라고 해서 읽어 보지도 않고 도장을 찍어 주었는데,
그 것을 근거로 며칠 후에 그 회원이 구수회를 “판결문 위조범"으로 고소를 하여 결국 무혐의 됐습니다
위 확인서 내용인즉, 구수회가 판결문 위조에 가담했다는 내용의 확인서 였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지금 감옥소에 구속된 회원들이 약 30명 있습니다
그 회원들은 반드시 저에게 편지가 옵니다. 영치금도 보내 줍니다 약 1년간 구속된 어느 회원은 7일에 1번씩 “존경하는 구수회 교수님” 이라고 편지가 옵니다
3번 구속의 경력이 있는 구수회는 눈물을 흘리면서 편지와 영치금을 보냈습니다
그 분은 석방한 이후에 나에게 달려와서 고맙다고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기가 보낸 판결을 구수회가 위조했다”라고 고소를 한 것입니다. 세상에 남의 판결문을 .........왜..위조를
누군가는 카톡에서 “구수회가 자기에 대하여 꽃뱀이다” 라고 했다며 고소를 했습니다. 기소되어 구수회는 무죄가 됐습니다
이렇게 회원들로부터 고소를 당한 것이 170번입니다
이러한 회원들 피해를 입고 많이 울기도 했지만 오히려 중대한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썩은 판사의 피해를 입은 자는 재산이 탕진되고, 마누라가 도망가고, 자식이 불량배가 된다” 결국 회원 자신은 또라이가 된다 그래서 “구수회가 수십명의 회원들로부터 170번 고소당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 일이다” 를 발견한 것입니다
또 하나 발견은 “관청피해자모임 8500명 모두는 판사 보다 법지식이 높다” 입니다
판사는 6법을 모두 알아야 하고 예컨대, 사피자들은 자기 사건에 관련된 000법 00조 하나만 알면 됩니다 즉, 손해배상 소송을 하는 회원은 민법 750조와 ‘안보이는 증거를 찾는 법’만 알면 됩니다 민법 750조는 잘못을 하면 돈을 배상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회원들은 자기 사건의 법은 판사보다 많이 압니다
.......50% 작성, 계속 보충.......... 2020.3.18일 구수회 사무실에서 강의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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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애 회원이
어우경, 구수회, 김중학에게 돈 900만원 달라고 민사소송을 했는데 구수회는 법원에 한번도 참석조차 안했는데
피고 3명이 승소했어요
(사건번호 2019가소102897)
충성 교수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첫댓글
2020.4.18일 구수회 교수 사무실에서 수강한 원주의 사피자입니다
그날 강의는
<행정사가 돈 받고 살리는 기법> 이었고
또 다른 것은 <실패한 고소를 행정심판으로 살린다> 2개였고
최근에 진행되는 2건을 보여 주면서 15명이 들었는데 기막힌 개발이었어요
수수료는 무조건 1건당 100만원-150만원 이었습니다
그날 현재 경찰서 과장 1명도 오셨고. 사피자의 대부이신 검경신문사 정영주 기자님도 오셨습니다
그분에게 전화로 물어보시면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