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사랑해요
오늘도 예수님을 사랑하며 힘있게 나아갑니다
새로운 날~예수님과 함께하는 시간들을 기대해요
예수님~..사랑해요
날씨가요ᆢ쪼금은 사람잡는 날같긴한데요
ㅋㅎ~
그래도 인상안쓰고 웃어봅니당~
예수님ᆢ
예수님이 아니시면ᆢ두발로 가만히 서있는것도요 후덜거려서 못할것 같애요
저는요 어쩔땐ᆢ딱히 암껏도 안하고ᆢ뭘 걱정을 안해도 막 후덜거릴때가 있어요
예수님이 계시니ᆢ얼마나 든든하고요 좋은지 몰라요
예전에요 잠들지 못하고 나를 컨트럴하지 못할때요
잠자리에서 이불을 꼭~잡꼬 ᆢ하나님생각을 많이 했어요ᆢ이길힘이 없을때ᆢ두려움이 나를 휘어감을때ᆢ이를깍~깨물며 하나님을 참 마니불렀어요
아무리 이를깨물어도ᆢ무서울때ᆢ숨을 참으면서ᆢ하나님을 생각했어요
기억하시죠 예수님~~^^
그때는ᆢ제가 어째 되는줄 알았어요ㅋㅎ~
저주를 쌔게 받아서 그런것 같기도 했던ᆢ캄캄하기만 했던 그런 시간들이였어요
기도를 하고 나면ᆢ눈물이 그렇게도 끝도없이 흘렀어요
눈물의 온도가요 얼마나 뜨겁던지 흐르는 자리가요 벌~겋게 익어서는 그 자국이 잘ᆢ없어지지가 않았었지요
그렇게ᆢ제게ᆢ모습을 드러내주시기 시작한 시간들이요ᆢ벌써ᆢ오~래가 되어가요
예수님ᆢ감사해요
그때ᆢ제가ᆢ예수님을 선택할 수 있도록ᆢ제 의지를 도와주셨어요
너무 무서워도ᆢ거절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감당하고싶었어요ᆢ
지금도ᆢ 그래요 예수님
무섭고ᆢ버겁기도한데요ᆢ
그때처럼ᆢ 옳은길을 끝까지 선택하고 싶어요
예수님이 ᆢ나를ᆢ어디에 두시든ᆢ따르고 싶어요
나의 예수님~..사랑합니다
하다하다 안되면ᆢ죽으면ᆢ눈뜨면ᆢ예수님곁에 있겠지요ㅋㅎ~..
세상에 진짜 무서븐인간은요~죽을각오를 하고 싸우는거래요ㅡ
목숨을 걸고 덤벼드는데ᆢ뭘 얻기위해 싸우는거랑 쨉이 되겠어요
일단 죽기살기로 해봅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아가야~
운동화를 단단히 여며 묶은 너의 발을 본다
너는 ~..다리에 힘이 없을때엔ᆢ운동화 끈을 더욱 단단히 당겨 묶는다
니발에 힘이 없어서 신발을 들어올릴힘도 없을까봐ᆢ
없는 힘도 끌어모아서ᆢ또ᆢ걸어내지ᆢ
다리가 풀려도ᆢ넘어지지 않고ᆢ잘~걸어냈다
ㅇㅇ야
지금도 ᆢ또 해보는거야
운동화 단단히 신고~..또 날쌘 걸음을 걸어보는거야
나는ᆢ너를 키우는 재미가 크노라 아가
너는 내가 아끼며~가슴에 품는 아이란다
나의 가슴을 살아있게해
너를 ~지켜줄게
무조건 지켜줄게
너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지켜줄게
니가 나를 향하여 달리는 그 마음에 ~내가 화답하노라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
끝까지~..힘줄게ᆢ내가 약속할게
예수님~..예수님~..
예수님 이름이요 너무 좋아요
듣기만해도ᆢ부르기만해도 제 맥박수가요 빨라져요
예수님~사랑해요♡
첫댓글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예수님의 손길 안에 있음을 압니다
이해하기가 어렵고 사방이 막힐때~ 열린 하늘을 바라봅니다
힘주시고 이끌어가시는 손을 굳게 잡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사랑해요~❤️
늘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 지키심의 품 가운데
기쁨과 즐거움으로 예수님께 사랑의 마음을 드려요~❤️
예수님 영원히 많이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