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하핫.. 순간 이 글을 보고 움찔했습니다.. 먼저 GTO와 IGBT소자의 차이는 소음, 효율적인 면으로 나눌 수 있죠.. 하지만 지금에서야 GTO를 IGBT로 바꾼다고 해서 별 이득은 얻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바꿀 수는 있습니다. 충분히 마음만 먹으면 가능은 하죠..
국내에서 두 종류 GTO와 IGBT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국내자체 제작 기준으로 아직 IGBT는 비싸다고 하더군요. 돈이 된다면 GTO에서 IGBT로 바꿀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둘은 전력소모효율에서 차이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powered 님 말씀대로 마음만 먹는다면 하죠~ 4호선 전동열차 경우는
첫댓글 하핫.. 순간 이 글을 보고 움찔했습니다.. 먼저 GTO와 IGBT소자의 차이는 소음, 효율적인 면으로 나눌 수 있죠.. 하지만 지금에서야 GTO를 IGBT로 바꾼다고 해서 별 이득은 얻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바꿀 수는 있습니다. 충분히 마음만 먹으면 가능은 하죠..
국내에서 두 종류 GTO와 IGBT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국내자체 제작 기준으로 아직 IGBT는 비싸다고 하더군요. 돈이 된다면 GTO에서 IGBT로 바꿀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둘은 전력소모효율에서 차이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powered 님 말씀대로 마음만 먹는다면 하죠~ 4호선 전동열차 경우는
당시 해당 전동열차의 GTO소자가 자주 고장이 나면서 교체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2X53편성이던가요? 아무튼 그 해당열차는 4호선에서 전동차 VVVF 고장시 사고조치에 예로 들어서 나와있습니다. 아무튼 돈이 되면 소자 교체야 맘먹고 하겟죠~
국내에서 전동차에 들어갈만큼 큰용량을 가진 IGBT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나요? 없는걸로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