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없는 은혜

[시냇가에 심은 나무]

예수님 사랑 합니다.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예수님 은혜없이
살수 없어서 늘 예수님께 달려 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부어주신 은혜와
사랑과 눈물,정성과 수고로 저를
다듬어 주셔서 오늘날 이렇게 제가
예수님 앞에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이 은혜들을 어찌 잊겠습니까?
제 마음 한켠에 새겨두고
영원히 감사하는 마음품고 삽니다.
예수님 사랑 합니다.

사랑한다. 내딸아! 그렇단다.
네가 네 어미의 태중에 있을때 부터
나는 너를 사랑하였고, 관심을 갖고
네가 말한것 처럼 나는 그렇게 너를
나의 손길로 다듬어 왔단다.그러니
너를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나는 너를 내어 주지도, 빼앗기지도
않을 것이란다.너는 내것이기 때문에ᆢ
사랑하는 딸아! 그러니 나와 사랑하며 동행하여 신부의 길, 그 길로 함께
걸어 가자꾸나! 사랑한다.내딸아!

예 예수님! 감사 합니다.
예수님 사랑하고 사랑 합니다.

[쟈스민]

지금도 예수님의 손길로 다듬으심을 압니다
불평없이 감사함으로 인도하심에 따릅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품속의 신부]

아멘
늘 저를 사랑의 손길로 다듬으시는 예수님❤️
늘 예수님과 함께 하는 신부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요~❤️
사랑해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