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궁금한 이야기 y에 제보를 한 상태이고 저는 직접 사건사고를 취합하여 직접 이세상에 알리려고 합니다.
미리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캡쳐 진행 부탁드려요.
-캐디피는 고객이 주는데 회사에서 갑질을 당하시는분
-카트/타구 사고시 캐디가 온전히 보상
(심각한 타구사고시에도 불합리한 보상)
-고객의 잃어버린 클럽 캐디가 온전히 배상
-‘마스터' 이하 경기과 직원의 무조건적인 캐디탓
-비정상적인 컴플레인(고과) 제도
-벌땅제도 (세상에 초딩도 아니고 벌땅이라뇨?)
-캐디는 코스관리부가 아닌데도 배토작업
-비정상적으로 과중한 빽대기업무
-볼타올/신발/목폴라 장갑등 유니폼임에도 불구하고 캐디가 직접 구입/관리
-한겨울 제설작업 (무보수)
-유니폼 예치금 제도 (회사가 정한 유니폼을 입어주는건데 이세상 어느 기업에 유니폼 예치금 제도가 있나요?)
등등
모든 캐디분들이 공감하실겁니다.
아직도 ‘특수고용직'이라는 단어로 분류되어 그어떤 국가로부터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점 .
이번 기회를 통해 제가 발벗고 나설겁니다.
모든 제보는 비공개로 인터뷰도 제가 직접 할게요. 절대 걱정 마시고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캐디가없는데 골프장이 돌아가나요? 캐디분들이 ‘갑'입니다.
최근 파주에 한 골프장에서의 ‘캡틴'의 갑질을 필두로 제가 이번 기회에 아주 시원하게 세상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당 카페가 쪽지 송수신이 금지되어있네요.
한 제보자분께서 운영진이 비댓 보고 바로 골프장으로 연락 건다는데요
혹시나 캐디님들 피해보실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면 남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직접 인터뷰를 가도 넘쳐나겠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22 20:04
배토갔다가 앞니 네개 나갔음.그런데도 내가 앞에있었단 이유로 보상1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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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적극!!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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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뎃으로 골프장으로 연락을 한다는건 너무하네요 지금시대가 예전가 틀린데 아직도 캐디분들이 일하는거 왜에 하는 일이 너무 많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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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bJqp3
동의부탁드립니다
회사보다 경기팀의 횡포가 관례처럼 자리잡혀있어요 낱낱이 알려봅시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10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