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이문희(여·35)씨가 미용실에서 겪은 황당한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30일 충주 MBC 뉴스는 26일 충주시 연수동 모 아파트 상가 미용실에서 머리를 염색하다 52만원을 결제하게 된 이 씨 사연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용실을 찾은 이 씨는 10만원 내 비용으로 머리 염색을 부탁했다. 하지만 미용사가 이 씨 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52만원이었다.이 씨는 억울한 마음에 경찰과 장애인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씨 머리상태를 확인한 장애인단체는 이 씨 두피가 염색으로 붉은 물이 들어있고 머릿결도 많이 손상된 상태라고 밝혔다.충주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이 미용실에서 피해를 본 사례가 2~3건 더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원문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61812&fb=1이후 타협을 했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업주가 그래도 20만원을 받았다고 하네요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Jos é Mourinho
미친사람 존나나쁜사람 천벌받아라 나쁜인간아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웃긴다
와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한다 저런사람이 진짜 나쁘다고 생각한다
아니 사전에 10만원내로 해달라했는데 왜 지멋대로 50만원어치하고 50만원긁어?
씨발놈들 진짜.....
20만원도 존나 바가지같다 5만원도 안할것같은 퀄리티네
망했으면.......
5만원줘도 아까울 퀄리틴데.......................망해라 진짜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내가 다 화난다 ㅡㅡ
존나 악마같앜ㅋㅋㅋㅋ니가 사람이냐 20만원을 양심이랑 쳐바꿨네
헐 이거 오늘 엄마가 얘기해준건데 으!! 진짜 못된쌔끼들....
미친사람 존나나쁜사람 천벌받아라 나쁜인간아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웃긴다
와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한다 저런사람이 진짜 나쁘다고 생각한다
아니 사전에 10만원내로 해달라했는데 왜 지멋대로 50만원어치하고 50만원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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