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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피이니스트
Yiruma 이루마/Love Me, 러브 미
작곡도 직접하는 이루마
한국이 낳은 천재 피아니스트라 할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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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제비꽃 연가 - 이 해인
나를 받아 주십시오
헤프지 않은 나의 웃음
아껴 둔 나의 향기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이 가까이 오셔야
나는 겨우 고개를 들어
웃을 수 있고
감추어진 향기도
향기인 것을 압니다
당신이 가까이 오셔야
내 작은 가슴속엔
하늘이 출렁일 수 있고
내가 앉은 이 세상은
아름다운 집이 됩니다.
담담한 세월을
뜨겁게 안고 사는 나는
가장 작은 꽃이지만
가장 큰 기쁨을 키워 드리는
사랑꽃이 되겠습니다
당신의 삶을
온통 봄빛으로 채우기 위해
어둠 밑으로 뿌리내린 나
비오는 날에도 노래를 멈추지 않는
작은 시인이 되겠습니다
나를 받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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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성ノ연주뉴에지
Love Me/이루마 (Yiruma) 드라마 여름향기OST
철쭉사랑
추천 4
조회 355
15.12.08 11:4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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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뉴
지를 사랑하시는 모든분
이 음악 들으시며 점심 맛나게 드시구요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세요
동영상이 아닌것으로
구하려했더니 잘 없네요
이해하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점심 잘 드셨나요
저는 똥돼지 김치찌개에
라면 사리 하나를 더 섞었더니만
내 배가 똥돼지가 되어
식곤증을 살살 부르네요~~
@퇴주잔 님
어제 점심도 잘 먹었구요
저녁도 싱싱한 회를
광안대교 보면서 많이 먹었더니
저도 배가 볼록하게 나왔는걸요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으면
볼만 하겠어요
보시는분들이 보기가 흉 하다고
눈 감으시면 어떡하죠
식곤증이 오시면 주무셔야죵
주무실땐 조심하세요
제가 억새풀로 목 과 코
간지럼 시킬수도 있답니다
아침 햇살은 좋더니만
오후엔 눈이 올 것 같은 꾸꾸물한 날씨네요.
오늘은 낮에도 밤에도 송년회가 있어
바쁜 하루를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잠시 이루마의 피아노 선율에 쉬임하며
이제 또 저녁 송년회 준비를...~ㅎ
자~알 쉬고 갑니다.감사...
Delon 님
그랬었죠 어제 날씨는
눈이 올것처럼 꾸무리했었죠^^
아..이젠 연말이라
모임이 많으시군요
낮 과 밤을 모임 하실땐
건강을 위해서 약주는 조금만드시고
맛난것은 많이드세요 아셨죠
Delon 님
기침은 하셨어요
속 쓰리시진 않으세요..
그럼 오늘은 좀 쉬세요 아셨죵
저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풀 가동 이랍니다
금요일에는 설악산 2박가구요
이만하면 Delon 님 하고 저는
바쁜 사람이네요 그으쵸
그럼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지친 심신,...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
이루마의 음악으로
샤워하고 나갑니다.
방장님!!
기쁨이 넘쳐나는 오늘 되셨지요? ㅎㅎ
남은 시간도 편안한 시간 되시고
여유로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페넬로페님
어제는 심신이 힘드셨나 봅니다
그러실때는 휴식이 최고인데
오늘은 휴식을 좀 취하세요 아셨죠
이우마의 음악으로
샤워하고 나가시는데
제가 이제야 수건을 가지고왔어요
자요 수건 여기 있습니다
아..어제 이 시간에는
저는 맛난 회를먹고 있었답니다
오셧으면 함께 드셨을텐데요...
페넬로페님
지친 몸으로 쉬지도 못하시면서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샤워 하신값은 주셔야지요
아..
주신 댓글로 공제를 하라구요
네에 알겠습니다
그리 하겠습니다
여기 거스름돈 대신에
케이크 드립니다 받으세요
페넬로페님
찻잔속에
무엇을 넣어셨길래
이리도 맛이 좋은지요
@철쭉사랑 ㅎㅎㅎ
케이크 맛나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거스름돈 치고는
너무 큰걸 받아서,.후훗...
뉴에이지방을 다녀가신 울님들과
함께 먹을께요..~~~ ㅎ
감사한 보답으로
향긋한 차 한잔
내려 놓고 나갑니다.
드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페넬로페 님 네에 잘 하셨습니다 ㅎ
부족하시면 말씀하세요
아셨죠?ㅎㅎ
오매~~~~좋은거ㅎ...화려함은 없지만
온화하고 낭만적인 음악~~
저 자신을 사랑 합니다다~~^*^
아모가님
늦은 시간에 다녀 가셨네요
제가 늦게 귀가를해서
이제야 마중을합니다
저를 기다리신건 아니시져
아..기다리다가
뜬 눈으로 밤을 새우셨다구요
착각도 잘 한다고 하시는거 다 보여요 ^^
네에 그렇죠
화려함도 없지만
은근히 끌리는 이루마 연주는
낭만적이죠
그럼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세요
아모가님
고맙습니다
잠자리에서 폰으로
잔잔하고 아름다운 이루마음악
감상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봽죠?
설마 잊어버렸다고
말씀하시는건 아니죠?ㅎ
12월 참 바쁜 달 인거 같네요
방장님도 엄청 바쁘실텐데
건강 잘 챙김하시면서
다니시길요~^^
한나님 오셨어요
제가 한나님을 전경방에서
찾지 안았더니 이곳에서 방긋해 주셨네요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악수부터 할까요
너무 반가우니 한번더
건강은 좀 어떠세요
안그래도 걱정 많이했어요
진심으로요...^^
제가 어찌 한나 님을 잊겠어요 ^^
네에 그렇죠 12월은 참 바쁜
그러니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아셨죠
저도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나님
이루마 피아노 음악 너무 좋아하는데 잘 듣고 갑니다.
한곡말고 여러곡 올려주시면 알될까요?
지니
님 
하세요 ^^
아..그러시군요
오늘 올린음악 아래쪽에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아주 많은곡입니다
비가 그치고나면
춥다고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고맙습니다
@철쭉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