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navigator. userAgent.toLowerCase().indexOf("chrome") > -1) || (navigator. userAgent.toLowerCase().indexOf("Safari") > -1))
{
document.getElementById("popuplink").className = "none";
}
function fMP4duration(s,e)
{
try{
return (e-s);
}catch(e){return 10000}
}
var so = new SWFObjectByImbc("/swf/ImbcNewsPlayer.swf", "f_Main", "530", "300", "10.0.0"); //
so.addParam("allowScriptAccess", "always");
so.addParam("allowFullScreen", "true");
so.addParam("quality", "high");
so.addParam("bgcolor", "#000000");
so.addParam("wmode", "opaque");
so.addParam("scale", "noscale");
so.addParam("menu", "false");
so.addParam("align", "left");
so.addParam("salign", "t");
if(navigator.userAgent.toLowerCase().match(/android/i)){
so.addVariable("isMobile", "true") //안드로이드
}
else
{
so.addVariable("isMobile", "false") //PC
}
so.addVariable("vodUrl", "rtmp://vod.imnews.imbc.com/vod/_definst_/mp4:newsvod/17news/2011/12/mbc_1700_20111202_0_500k.mp4") ;
so.addVariable("artId", "2976035") ;
so.addVariable("startTime", "4266");
so.addVariable("endTime", "100416");
so.addVariable("imgUrl","http://keyframe.imnews.imbc.com/17news/2011/12/02/0/Large_20485.jpg"); // 정지 이미지
so.addVariable("mode", "normal"); //popup 팝업형
so.addVariable("autoPlay", "false") ; //자동 플래이 true false
if((navigator.userAgent.toLowerCase().match(/iPhone/i))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match(/iPod/i))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match(/ipad/i)))
{
document.getElementById('d_Main_player').innerHTML = "";
// document.getElementById('d_Main_player').innerHTML = "";
//alert(document.getElementById('d_Main_player').innerHTML);
}
else
{
so.write("d_Main_player");
}
◀ANC▶
10.26 재보궐 선거 당일 새벽에 선거관리 위원회 홈페이지를 디도스 공격으로 마비시킨 용의자가 검거됐는데 여당 의원의 수행비서였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VCR▶
10.26 재보궐 선거 당일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디도스 공격한 유력한 용의자는 여당 의원의 수행비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 사이버대응센터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디도스 공격을 한 혐의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수행비서인 27살 공 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의원은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당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 선거캠프의 홍보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경찰은 최 의원의 수행비서 공 씨가 선거 전날 홈페이지 제작업자이자 고향 후배인 26살 강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을 지시하고,
강 씨가 선거 당일 새벽에 부하 직원 등을 동원해 디도스 공격을 감행한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선거 당일 선관위 홈페이지는 오전 6시 10분부터 8시 반까지 마비돼 출근 전 선거를 하기 위해 나섰던 시민들이 투표소를 찾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최구식 의원을 지난 1년 동안 수행했던 공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부인한 채 일주일 전 비서직을 그만 둔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디도스 공격의 목적과 함께 배후에 최구식 의원이 개입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공 씨 등이 박원순 후보 홈페이지도 공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정인입니다.
첫댓글 이젠 구제불능 수준으로 가네요^&^
가지가지 합니다
점점 나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