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기사 일부 발췌입니다.
이에 대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기사보면 “그동안 계속되던 적자”가 계속되고 있다고 하는데,이거 어찌 현 정부만의 문제인가요? 버스노선 폐지시 인천-서울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이정도로 예상돠었다면,이전 정부나 최소 지자체에서 준공영제로 정착을 시켰어야죠.그리고 사업체가 수익을 못내고 적자구조라고하면,경영구조를 개선해야죠.솔직히 얘기하면,50%가격으로 서울 오갈 지하철 쫙깔려있는데,더 편하게 다니기 위해서 사람들이 선택하는게 이 광역버스 아닙니까?
수요가 있음에도 적자가 나면 회사에서 경영방침을 바꾸거나 노선을 축소하거나 해야죠.
첫댓글 가격을 출퇴근시간에 더 올리면 안되나?유동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