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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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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추천합니다요 [광안동] 죽은 입맛 살려주는 매콤한 회국수의 최고봉 - 수영회국수
배나온중년 추천 2 조회 2,385 12.10.05 12:1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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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5 12:45

    첫댓글 아주 맛나 보입니다

  • 작성자 12.10.05 18:14

    맛있거든요 ㅎ

  • 12.10.05 14:04

    너무매워보입니다 보기만하여도 땀이나네요

  • 작성자 12.10.05 18:14

    막상 드셔보시면 그렇게까지 맵지는 안더군요^^

  • 12.10.05 18:30

    국수사진 끝내줍니다. ㅎㅎ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12.10.05 18:38

    정말 맛있기때문에 맛나게 보이는겁니다ㅎㅎ

  • 12.10.05 19:58

    여기 오뎅국도 맛나요^^

  • 작성자 12.10.06 12:32

    어디 오뎅국 뿐이겠습니까 하하하

  • 12.10.05 21:12

    맛갈납니다,,중년님 !!

  • 작성자 12.10.06 12:33

    감사합니다 ㅎㅎ

  • 12.10.06 13:28

    심야에 강렬하게 빛나는 X좌표와 Y좌표의 간판이 장안의 내노라하는 식도락가를 죄다 불러들일 기세로군요.
    국수는 계절적으로 여름이 제철인데도 계절무시하고 어디 먹나 안먹나 한번 두고 보자는 포스라면 지나친 상상인가요?

    사실 알다시피 매운 맛은 맛이 아니라 통증임에도
    두들겨 패듯 죽은 미각을 살리며,엔돌핀을 솟게하는 기막힌 감각입니다.
    포충망에 잡힌 잠자리마냥 간판의 좌표에 갇힌 미각의 노예가 되고 싶어지네요.

    수영을 중심으로한 그 언저리는 배중님의 "나와바리"인듯합니다?................^&^
    오늘도 레이다감도는 여전히 양호하군요!!!
    시식의 숙제를 정신없이 내는지라 따라가기가 벅차다는 느낌이 밀려옴.

  • 작성자 12.10.06 12:37

    언제나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화려한 필력에 글을 읽으면서 눈이 부시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입니다

    멀리 나가는게 귀찮아서 어떻게 돌다보니 수영쪽만 파고 들어가네요 ㅎㅎㅎ

    시식의 숙제는 꼭 찾아가는것이 아닌, 눈으로 충분히 즐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12.10.06 00:22

    가오리들어간 이집의 회국수 예전에는 자주 애용했는데, 새벽에...ㅎㅎ
    새벽 3시까지이던가...^^;;

  • 작성자 12.10.06 12:38

    연세가 있으셔서 이제 새벽까지 안하는거같더군요 ㅠㅠ

  • 12.10.06 18:13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회국수 정말 좋아라 했는데 좋은 정보네요~
    부산에는 회국수 하는 곳이 별로 없지요??

  • 작성자 12.10.06 21:07

    부산에 회국수 하는 곳은 몇군데 있는데, 이 집만큼 잘하는 곳이 없지요^^

  • 12.10.09 15:47

    수영회국수 맛있죠!!!
    수영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국수집 두곳이 모두 있어요. 국수 때문에, 수영으로 이사가야겠습니다 ㅋㅋ

  • 작성자 12.10.09 19:41

    여기말고 또 한군데는 혹시 수영강변쪽 국수집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ㅎㅎ

  • 12.10.11 21:33

    배는 빵빵한데 입속에 군침이 도네요,,

  • 작성자 12.10.11 21:44

    저도 지금 배빵빵한데, 이거 보니까 또 군침이 으흐흐,,

  • 12.11.21 09:05

    예전 수영에 살때는 자주 갔었는데..ㅎㅎ 요즘은 가끔 와이프랑 입맛이 없을때 한번씩 찾곤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뎅국물이 최고..♡

  • 작성자 12.11.21 11:52

    동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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