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늄 검사 안할때부터 이미 알아봤음.. 플루토늄은 반감기만 2만4천년이라 인체에 절대 들어오면 안됨..
원전 내부에서 플루토늄이 검출되었다는 말은 이미 외부로 방출되고 있었다고 봐야 되는게 타당할 듯.
방사는이야 연료봉을 식기기 위해 물을 부어서 그 물이 기체가 되면서 방출되니까 어쩔 수 없다고 봐야 하지만..
일본이 공식적으로 프랑스에 도움요청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것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3740
일본정부의 국제사회에 도움 요청이 더 필요한 시점임.
BWR 방식 원전의 강국은 미국, 일본,러시아라.. PWR방식은 미국, 프랑스, 한국입니다..
일본은 원전강국의 원자력 석학들과 장비 각국이 보유한 노하우와 각종지원을 요청해야 함.
이렇게 중요한것을 전 세계를 상대로 은폐하고 정보 안가르쳐주고 미국,프랑스,러시아등의 도움 거절할때부터 알아봤음.. 에혀..
좀 더 심각해지면 일본 수도 이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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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10328/biz11032823580029-n1.htm
(발번역) 출처 : 알싸
산케이신문
토양에서 플루토늄 검출 "인체에 문제가 없다" 후쿠시마 원전
2011.3.28 23:58
도쿄전력은 28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부지 내에서 핵분열 생성물의 플루토늄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21,22일 5지점에서 채취한 토양에서 플루토늄 238, 플루토늄 239, 플루토늄 239의 3종을 발견했다. 도쿄전력은 검출된 총 5점 중 2점에 대해, 이번 원전 사고가 원인이라고 보고있다.
도쿄전력은 "이번 검출량은 정상적인 환경 토양의 농도 수준에서 인체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고 있지만, 향후 새롭게 3지점에서 수색을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분석한다. 도쿄전력의 무도영 부사장은 회견에서 "이번 사고로 손상된 연료에서 나온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첫댓글 뿌린대로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