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목요일>
‘봄날이네요. 은이랑 운동 갑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직원
‘조심히 다녀오세요.’ 어머니
<3월 27일 금요일>
‘어제 은이랑 운동 잘 다녀왔습니다. 저녁 먹고 밤새 잘 잤습니다. 아침에 컨디션 좋아 등교했습니다. 거창은 밝은 듯 흐리네요. 오늘 20도 이상 오른다고 하니 은이가 따뜻하게 학교 다녀올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직원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어제는 운동할 때 힘들어하지 않았나요? 오늘 구미 날씨도 흐립니다. 곧 비가 내릴 것 같아요. 벌써 한 주가 지나갔네요.’ 어머니
‘네, 싫어하는 자세할 때는 불편한 표정을 꽤 짓습니다. 어떤 자세는 하기도 전에 싫다고 표현할 때도 있습니다. 물리치료사 선생님께서 그때그때 표정 살펴 잘 진행해 주십니다. 가끔은 힘들어도 해야 하는 자세들이 있어 응원하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은이 운동 선생님 명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여기로 연락하셔도 좋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잘 설명해 주실 겁니다. 참고 바랍니다.’ 직원
‘네. 선생님. 힘든 자세라도 해야 되니 해야죠. 명함은 참고하겠습니다.’ 어머니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박효진
부모님과 주고받은 내용 같은데, 부모님 마음 쓰며 아들 일로 여기며 상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은 씨 표정 살피며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하은, 재활 26-1, 대구라서 다행
하은, 재활 26-2, 대구 마리아운동발달연구소 상담
하은, 재활 26-3, 대구 마리아운동발달연구소 2회차 수업
하은, 재활 26-4, 대구 식스에프 상담
하은, 재활 26-5, 김미숙 선생님의 안부 전화
하은, 재활 26-6, 올해 운동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