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여차 저차한 삼순이 사연을 듣고
그냥 걱정만 해주었는데
뜬금없이 요상한 일이 생겨 호두가 동생을ㅎ
참으로 많은 아이들을 외면하고 또 외면했었는데
이아이와는 어떤연이 닿았는지
사진한번 본적이 없는 이 아이를
일부러 맞춘것도 아닌
1년 365일 많고 많은 날중에 둥이가 떠난 날
집으로 오게된 신기한 연이 닿은 코코입니다.
여러개의 이름중에 아들이 지어준 코코
코코 호두가 될뻔했지만 호두 코코입니다.
호두가 오빠야가 되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호두~오빠야가 되었어요.
lara
추천 9
조회 225
25.11.11 21:0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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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쁜 삼색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라라님~
호두야 코코야 오래오래 행복해라~
넵~감사합니다~
왕발을 가진 코코인가 보네요.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롱다리입니다.
슈퍼 모델인줄~~ㅋ
코코 예쁘네~~^^
혼자만 알고 계세욤
실제로는 더 이뻐요~
호두 오빠 된거 축하해~~
여동생 많이 이뻐해줘야 된다.^^
호두는 무관심인데
코코가 관종끼가 있는것 같아요~
이쁜 냥이네요~~
호두, 코코 사이좋게 지내야한다^^
호두는 코코 밥에만 관심이라 좀 혼내고 미안하다 사과하고ㅎ
코코는 호두오빠를 때릴려고 발을 들었다 놓았다~~
코코 너무 이뻐요~
호두랑 케미 기대됩니다~
코코는 새침거리면서 관종끼가 있는것 같아요~~호두는 다욧해야하는데 코코 밥을 자아꾸만~~~
호두도 사람 아이처럼 동생 생겼다고 질투하나 봐요. 밥을 빼앗아 먹고.ㅎㅎ 예쁜 코코야! 잘 먹고 잘 커라
어려서 그런지
왕~ 발이 부각되는 코코
반갑다냐~옹!^^
또 하나의 미묘 코코
오뽜를 씹고 뜯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