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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엄마야 누나야〉 — 독일 괴를리츠에서
2026. 6. 12. 독일 괴를리츠에서 🇩🇪🇰🇷
이영조 작곡가님의 〈엄마야 누나야〉를 노래했습니다.
이 곡은 소프라노 솔로로도 만날 수 있지만,
작곡가님께서는 호른, 첼로, 바이올린, 플루트, 바순,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여러 편성으로도 음악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플루트와 피아노가 함께하는 편성으로 독일 관객들 앞에서 한국 가곡을 들려드렸습니다.
언어는 달라도
음악을 통해 느끼는 감정과 감동은 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던 순간.
한국의 노래가 독일의 관객들에게도 마음으로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벅찼습니다.
전문적인 녹음은 아니지만,
그날의 음악과 소중했던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곡의 다양한 편성을 하나씩 모두 노래해 보고, 그 음악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작은 다짐도 해봅니다.
Soprano 이유라
Piano 지승환
Flute Daria Baumgärtel
함께 음악을 만들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Programm–1. Teil
1. Léo Delibes
Blumenduett aus Lakmé
2. R. Schumann
Im wunderschönen Monat Mai
3. F. Mendelssohn B.
Auf Flügeln des Gesanges
4. R. Schumann
Der Nussbaum
5. 이영조
Young Jo Lee
Der Granatapfel (석류)
6. 이영조
Young Jo Lee
Seidener Nebel (비단안개)
7. E. Grieg
Solveigs Lied aus Peer Gynt
8. R. Strauss
Wiegenlied
9. 이영조
Young Jo Lee
Mama, Schwester (엄마야 누나야)
10. A. Dvořák
Als die alte Mutter
11. 이흥열-이영조
H.R. Lee /
Young Jo Lee /
J. Brahms
Insellied-Kind / Wiegenlied
섬집아기 자장가 (Bearbeitung)
12. Flöten-Solo
13. Carlos Gardel
Tango
Programm–Teil II
G. Verdi
Violetta – „Sempre libera“
aus der Oper La Traviata
이영조
Lee Young-Jo
Oper Arie der Hwang Jin-Yi „Chongsan-ri, Byeokgye-su-ya“
청산리 벽계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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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Puccini
Cio-Cio-San – „Un bel dì vedremo“
aus der Oper Madama Butterfly
Franz Lehár
Mi – „Im Salon zur blauen Pagode“
aus der Operette Das Land des Lächel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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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Lee Young-Jo
Jeongseon Yeokkeum Arirang
정선 엮음 아리랑
Emmerich Kálmán
Gräfin Mariza – „Höre ich Zigeunergeigen“
aus der Operette Gräfin Mar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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