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이 사과괘짝 분해해서
샌딩기로 사포해주고
톱으로 재단까지...
전 못과 망치로 뚝딱뚝딱 박기만 했네요
페인팅, 사포질, 스텐실, 바니쉬...
페인팅은 첫째딸과 둘째딸이 도와줬구요
이렇게 멋진 커피믹스함이 생겼어요.
첫댓글 너무 이뿌네요~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만드시나요...^^;
첫댓글 너무 이뿌네요~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만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