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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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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면류○] 옛날팥죽집 <중화산동 근영중여고정문앞>
은빛요정 추천 0 조회 1,940 09.06.22 23:4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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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3 05:55

    첫댓글 이집 팥칼국수 맛있죠 ~

  • 작성자 09.06.23 08:04

    네 식당안 내부가 좀 허름해서 그렇지 맛은 아주 최고죠^^*

  • 09.06.23 07:11

    팥칼국수가 아주 푸짐하네요 ㅋㅋ

  • 작성자 09.06.23 08:04

    정말 아주 푸짐해요 저 팥칼국수를 국물까지 말끔히 먹어본적이 없네요..ㅋㅋ

  • 09.06.23 07:57

    가격도 착하고, 양도 완전 푸짐...^^

  • 작성자 09.06.23 08:05

    네~ 동짓날 팥죽도 포장해서 오면 둘이 먹어요 ㅋㅋ

  • 09.06.23 08:21

    저는 개인적으로 팥칼국수 좋아하는데, 매우 땡겨요~~ 맛있어 보여요 ^^

  • 작성자 09.06.23 10:03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국산팥100%이니 건강에도 최고지요~^^*

  • 09.06.23 09:49

    우와...들고오다 엎어지지 않을까...걱정이네요....ㅋㅋ

  • 작성자 09.06.23 10:03

    저도 항상 받을때마다 그게 걱정이랍니다^^ ㅋㅋ 가끔 가지만 그 양에 항상 헐~~소리를 내지요^^*

  • 09.06.23 10:09

    와우~ 양이 장난아니네~ 정말 푸짐하고... 맛있어보여요~~ 보리비빔밥 정말 먹고싶네요~ 아침부터 땡기네용~^^

  • 작성자 09.06.23 10:14

    여기가면 거의 보리비빔밥 많이 드세요 전 팥칼국수를 먹는데 ㅋㅋ 보리비빔밥은 남부시장 순지씨 밥줘!가 괜찮았어요 뷔페식인데 (알아서 밥위에 얹어서 비벼먹는 방식이요..)거기다가..뚝배기에 청국장 된장국 명태탕 3개나 주시더라고요 ㅋㅋ 가격은 제가 먹었을땐 2천 5백원이었는데~지금은 3천원이네요..오늘 급땡기는데 먹으러 갈까~ㅠㅠ

  • 작성자 09.06.23 16:25

    ㅋㅋ 오늘 내친김에 순자씨 밥줘 다녀왔네요 전주맛집 게시에 올렸어요^^

  • 09.06.23 10:35

    가까운곳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시부모님 모시고 함 다녀와봐야겠어요 ^^

  • 작성자 09.06.23 14:18

    정말 마음이 고우신 며느님이시네요^^* 시무보님께 예쁨 많이 받으시겠어요^^*

  • 09.06.23 10:53

    여기 팥이 그렇게 맛나다고 하던데... 임신중에 붉은팥 먹음 안된다고 해서 몬가구 있는데 다른것도 하네요.. 먹으로 함 가봐야 겠네요~ ^^

  • 작성자 09.06.23 14:20

    초기때는 피하시고 저도 임신 말기때 먹었던 기억이..그래도 아이들 둘다 건강하고 예쁘고 아토피도 없고 좋아요~ 너무 먹고 싶으면 참는게 스트레스 받아 아이에게 않좋으니 먹고 싶은거 많이 드세요^^*

  • 09.06.23 16:13

    저두 초기때 빼고... 낳기전까지 5~6번 정도 먹었어요.... 먹고 싶은건 먹어야 해요.. 너무 자주만 아니면 괜찮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서 그런거라고 어디서 읽은것 같은뎅.... 오늘도 먹고 싶다는거.. 출산후에는 좋다고해요~^^

  • 작성자 09.06.23 16:16

    출산후엔 회복에도 좋고 산후붓기에도 좋고 모유양도 늘려준다하네요 ^^

  • 09.06.24 09:24

    팥이 그런 기능도 있었군요... 너무 먹고 싶지만 아직 초기라...쫌만 참았다가 먹어야겠어요 ^^

  • 09.06.23 12:56

    어머니랑 같은모임하는분이 사장님인데..장사가 잘되서 좋네요

  • 작성자 09.06.23 14:22

    아~그래요?ㅋㅋㅋ 항상 여기 장사 잘되요 특히 동짓날은..다른날보다 팥죽을 많이 하는데도 일찍 팔려 초저녁에 문닫아 버린다는 슬픈 전설이..ㅋㅋ

  • 09.06.23 17:41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는데 ... 꼭 가보겠습니다.. 먹고싶네요

  • 작성자 09.06.23 21:18

    네~~꼭 드세요^^

  • 09.06.23 21:26

    이집 진짜유명하더라구요 부모님도 이집이 최고래요.ㅋ

  • 작성자 09.06.23 21:35

    그래요? 그렇게 유명한가요?^^* 아~그럼~~조만간 또 먹으러 가야겠군요^^

  • 09.06.23 23:41

    팥칼국수는 전라도 음식이더라구요.. 다른 지역 사람들 깜짝 놀람..

  • 작성자 09.06.23 23:46

    그래요?? 이 맛있는 음식을 전라도 사람들밖에 못 먹다니 아깝네요 ㅋㅋ

  • 09.06.24 10:39

    배가 고프네요

  • 작성자 09.06.24 14:26

    저도 고프네요 ㅠㅠ

  • 09.06.24 21:53

    달겟다 ㅋㅋ

  • 작성자 09.06.24 22:10

    않달아요..취향대로 설탕을 쳐서 드셔야돼요^^*

  • 09.06.25 11:49

    늦게가면 없음....

  • 작성자 09.06.25 14:50

    장사가 유달리 잘 되는날엔 늦게가면 없어요 ^^:;

  • 09.06.25 17:01

    아~임신 초기인데도 땡기네요 이거 먹음 입덧이 끝날지도 ㅡ.ㅡ;; 이번주 핑계대고 전주로 고고싱해서 팥칼국수 한그릇하고 친정집서 푹 쉬었으면 좋겠어요..ㅎㅎ

  • 작성자 09.06.25 17:37

    임신초기신데 그거 핑게로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그때 아니면 언제 대우 받겠어요?^^ㅋㅋ 먹고 싶은거 많이 드시고 태교 열심히 하세요^^*

  • 09.06.25 19:42

    팥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집은 맛있더라구요~

  • 작성자 09.06.25 21:51

    맞아요 이집에 먹다가 다른곳엔 않먹게 되네요~^^

  • 09.06.26 19:00

    전 밀가루 음식 마니안데... 집근처도 되니깐 꼭 한 번 들러야 겠네요... 먹고 싶당~~~~~~~~~

  • 작성자 09.06.26 22:40

    저도 밀가루 마니아예요^^ 집근처니까 꼭 한번 가서 드세요^^*

  • 09.06.27 10:21

    팥칼국수 먹고싶은데,,,집이 삼례라 머네 ㅋ

  • 작성자 09.06.27 10:30

    삼례도 유명한곳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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