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청댐 슬픈연가 주변에는 거위의 육추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끼를 10여마리 부화하여 육지 또는 수상에서 육추를 하며 아침7시가 되면 더리스에서 먹이를 주어 시간을 어기지 않고 찾아 가기도 합니다. 시간을 내어 촬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내일 당장 가야겠습니다. 실은 오늘 가려다 세마리만 보이길래 안갔는데 확실한 정보를 보았으니 당장 가야지요.ㅎㅎ 회장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당장 가야겠습니다.
실은 오늘 가려다 세마리만 보이길래 안갔는데 확실한 정보를 보았으니 당장 가야지요.ㅎㅎ 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