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_港町ブルース-坂本冬美.mp3
港町ブル- ス
作詞: 深津 武 作曲: 猪俣公章
唄 : 坂本冬美 (原曲 森進一 昭和 44年)
背のびして 見る 海峡を 발돋움하고 바라보는 해협을
今日も 汽笛が 遠ざかる 오늘도 뱃고동이 멀어져 가네
あなたに あげた 夜を かえして 당신에게 바친 밤을 돌려줘요
港、港 函館 通り雨 항구, 항구 하코다테 지나가는 비
流す 涙で 割る 酒は 흘리는 눈물로 희석한 술은
だました 男の 味が する 나를 속인 남자의 맛이 나네
あなたの影を ひきずりながら 당신의 모습을 질질 끌면서
港、宮古 釜石 気仙沼 항구, 미야코 가마이시 게센누마
出船 入船 別れ船 나가는 배 들어오는 배 이별의 배
あなた 乗せない 帰り船 당신을 태우지 않은 귀항의 배
うしろ姿も 他人の空似 뒷모습도 당신과 꼭 빼닮아
港、三崎 焼津に 御前崎 항구, 미사키 야이즈 오마에자키
別れりゃ 三月 待ちわびる 헤어지면 석 달 애타게 기다리는
女心の やるせなさ 여자마음의 애달픔이여
明日は いらない 今夜が 欲しい 내일은 필요없어 오늘밤이 필요해
港、高知 高松 八幡浜 항구, 고찌 다카마쯔 야하타하마
呼んで とどかぬ 人の名を 불러도 대답없는 사람의 이름을
こぼれた 酒と 指で 書く 흘린 술과 손가락으로 쓰네
海に 涙の ああ 愚痴 ばかり 바다에 눈물의 아아 푸념으로 가득
港、別府 長崎 枕崎 항구, 벳뿌 나가사키 마쿠라자키
女心の 残り火は 여자마음의 미련의 잔불은
燃えて 身を やく 桜島 타올라 몸을 사르는 사쿠라지마
ここは 鹿児島 旅路の果てか 여기는 가고시마 여로의 끝인가
港、港町 ブル- スよ 항구, 항구도시 블루스여
첫댓글 항구의 부르스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발돋움 .하고 . 바라 .보는 해협을 . 오늘도 .뱃고동 .이 . 멀어져
.
가네...... 첫댓글 ......... 감사합니다
여자 마음의 미련의 잔 불은 타 올라 몸을 사르는 사꾸라 지마 , 여기는 가고 지마 .
여로의 끝인가 항구도시 부루스여. 港町 부루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헤어지면 .석 달 . 애타게 . 기다리는 .여자 .마음의 .애달픔 .이여
내일은 . 필요 .없어 .오늘 .밤이 . 필요해요 . 항구 .도시 .블루스 .여
坂本冬美 상 . 인기 .가수 .입니다 ....... 즐겁운 하루가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사람의 . 이름을 .흘린 .술과 . 손가락 .으로 .쓰네
매일......... 고맙습니다
이곳은 나가는배 드러오는배 이별의배 당신을 태우지않는 귀항선
뒷모습이 당신과 꼭빼닮아 쪼차가 보니 아녀요 당신을 생각하며
불으스를 추니 스텝이 잘않되여... 같이 추어야할 사람은 않오고
애절하게부르는 마음에없는 사람하고 추는 항구의 괴로운 부르스
내일은 필요 없어요 오늘이 필요해요 항구의 부루스... 감사합니다
불러도 . 대답 .없는 . 사람의 이름을 .흘린 .술과 .손가락 .으로
쓰네 .바다에 .눈물의 . 아아 .푸념 .으로 . 가득 *.港 *別府 *長崎
.......일교차 .가 . 심한 . 첫 .겨울 . 날씨에 .건강 .하십시요 ..... 고맙습니다
뜨돌이 땐서인듯한 여인이 항구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는 곡..감사 합니딘. 立冬입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흘리는 . 눈물로 .희석한 .술은 . 나를 . 속인 .남자의 .맛이 .나네
푸념이 . 가득한 .것 .보면 .실련을 . 한 . 것 .같습니다
독감 . 예방 .주사 .맏으셔나요 . 첫겨울 . 날씨 .에
감기 .조심 .하십시요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