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렛,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아시리라 봅니다.
전북대에 있는 작은곰자리가 시내에 2호점을 내셨네요.
고사동 CGV맞은편에 있습니다.(대각선 맞은편)
얼룩말 사진을 자세히 보니 나무를 깍아서 만들어진 액자더라구요.
세상에는 나도 모르는 많은 것이 있더라구요.
책장 가운데 LOVE 보이시나요??
센스쟁이 사장님 저런건 어떻게 구상을 하셨는지...ㅎㅎ
초콜릿 가격은 전북대점과 같은 가격
전 개인적으로 와인같은 술이 약간 들어간 초콜릿이 좋더라구요.
너무 많이 드시면 취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초콜릿은 아무도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팔지않나 생각합니다.
초콜릿 1개에 1,000원 이하 파는곳을 보지 못하였는데
아마 국내 유일이지 않을지
저렴한 재료를 쓰기에 싼거 아니냐에 상세한 설명까지
거의 최고급재료로 적은마진으로 팔기때문에 이득은 그리 많지는 않다는
깊게 대화하니 전북대점 오픈하시면서 대학생들이 돈이 없으니 저렴히 팔자고 하여 시작
지금은 다시 올리지도 못하는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라네요.
소비자만 득보는 거지요 ^^
곧있으면 빼빼로데이 3개 주문하고 왔습니다.
요즘은 수능때 찹쌀떡보다는 초콜릿을 많이 선물한다더데....
전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 매니아라
전북대점에서는 자몽을 한땀한땀 직접 까더라구요.
요즘 자몽음료가 유행인가?????
8칸만 더 채우면 3인 공짜
전북대 점하고 함께 사용가능 하니 나머지 칸도 금방 채워지겠죠???
첫댓글 뭔가 잇어보이는 분위기 좋은데요
분위기는 다른곳도 좋은데 많죠 ^^
근데 초콜릿이 진하면서 달지 않아 전 좋더라구요.
여름에는 살짝 녹아서 매장에서만 가끔 먹는데...회도 제철이 있듯, 초콜릿도 지금이 제철인듯 ^^
지금 사진으로 보이는 자리 원래도 카페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새 바뀌었나 봐요~
학교 앞 작은곰자리 초콜릿도 여자친구가 사준것만 먹어봤는데, 나중에 영화보러 갈때 들려봐야 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