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석봉(338m)
◈산행일자 : 2023년 6월 30일(금) 오전
◈누구랑 : 혼자
◈날씨 : 장마라 비예보가 있기도 했지만 흐림으로 예보가 많이 되었던 날
◈산행코스 : 광주여대(11:50)~동자봉~풍악정~어등산~△어등산 석봉(338m)~등용정(14:04)~
~산정약수터 3거리~동자봉~광주여대(16:00)
◈산행시간 : 11:50~16:00(4시간 10분)
오전에 관리실 대기하다가 <나의 소원>을 마무리 읽었다.
요즈음 이상하게도 화 목의 저녁시간이 없어서 과자부스러기를 먹다보니 배가 더부룩하다.
장마라 어등산을 찾지 못한 경우도 있곤 해서 그런가?
점심을 먹지 않고 어등산을 다녀왔는데도 아직도 더부룩한 증세는 있다.
삶은 계란을 3갠가를 먹고서 쉬다가 국세 송금문제로 마음이 바빴다.
오늘까지인데 인터넷뱅킹 자료 입력할 때 일정부분이 누락되었는지 처리가 안된다.
현민이도 불러 했지만....결국은 세무사무소 정실장이 해결해 주었다.
송금처리를 하고나니 18시경이다.
저녁을 먹을 시간이 없어서 가면서 또 과자를 먹었으니...으이그....과자가 차에 남아 있었기에
나주 강의도 이제는 1번 남았으니 8주가 지났는가보다.
다녀와 막걸리 2잔과 모주 1병을 먹었다.
내일은 8시에 올레서 마눌님 만나서 인천 장모님 생신에 다녀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