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고기 먹으면 꼭 탈이나더라
고기를 안먹고 살 수는 없으니까
미세기생충 죽이느라 노니주스 마시고 있는데
소화가 잘되고 잔머리가 많이 나고 있음....
탈모도 미세기생충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노니는 암거나 먹으면 안되고 간수치 안올리는 인증서 있는거 마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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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 혈액 기생충과 암 과 그들의 성공적인 처리 사이 링크로 파일럿 연구 결과
[출처] 혈액속 미세 기생충 죽이는 방법!|작성자 힐러 임종윤
알랑 박사는 선행 연구자인 두사람 자료를 공부 시작.
1932년 독일 의학 저널지에 암과 병원성 질병에 대해서 논문 게제를 했던 윌햄 닥터와 알퐁스 웨버 박사.
이 두사람에 연구 결과는 대동소이 함.
알랑 박사는 기생충과 암에 대해 10년간 연구했음.
현미경으로 사람 피를 검사를 함.
결론은 기생충들이 혈액 내부에 산다는 것.
적혈구 안과 밖(혈액) 살고 있는 이 미세 기생충은 적혈구 영양분을 먹고 산다.
적혈구가 죽으면 다른 적혈구에 들어가고 계속 번식 함. -> 창궐
과연 미세 기생충을 어떻게 죽일 수 있을까!
알란 바크라얀 박사는 예외 한명도 없이 모든 암환자들은 피안에 기생충을 가지고 있었다.
인체 적혈구_적혈구 수치가 낮으면 그만큼 기생충이 많은 것.
어떤 환자는 두달동안 치료를 했고 다른이는 천연 약제로 2~3년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암환자들은 혈액 기생충이 없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비콤이라는 파장기_주파주 같은 걸로 죽이는_도 효과가 없었음.
이러한 모든 치료 방법에 실패는 불행한 일이었다.
치료법을 찾지 못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찾는 과정에서 중대한 무엇 하나를 발견했다.
이 발견한것은 혈액 기생충에 효과가 있었다.
답은 '노니'
천연 구충제를 평생 공부한 사람인 이 분은 자신에 환자에 무수히 많은 방법을 했으나 효과가 없었고
우연히 발견한것이 바로 노니 다.
설탕이 포함된 노니 주스는 안됨.
노니는 동남아시아 남미 폴리네시아 열대 지방에서 많이 나오는 열매.
노니는 또다른 혈액 기생충인 말라리아에도 효과가 있다.
암환자에 테스트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진행 해봤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혈액기생충이 단백질을 분리하고 기생충이 더 살수 있게 한다고 함.
설탕 섭취를 줄여야 함.
자신에 환자를 네가지 그룹으로 테스트 함.
1. 엔자임이 풍부한 열대과일을 먹게 하고 동물성 단백질을 먹지 않게 하함. (9명)
2. 7주동안 동물성 단백질을 먹지 않게 하고 2~4주 노니를 먹게 함. (12명)
3. 다른것 없이 노니만 먹게 함.(10명)
4. 노니먹고 ,동물성 단백질 먹지말고 비콤(주1회) 파장기 치료. (16명)
소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했음.
엔자임이 풍부한 과일은 망고, 파파야, 파인애플, 키위, 망고스텐, 리치라는 과일
이 과일은 태양빛을 많이 흡수해서 익어가는데 이것을 태양 광자 에너지라고 하는 엔자임이 풍부하다.
실험전
- 모든 환자에 피를 뽑아 기생충 2종류 양을 검사 함.
a. 적혈구 안에 있는것이 인트라 셀룰라,
b. 적혈구 밖에 있는 것은 엑스트라 셀루라
-> a.b 검사결과 기생충 감염도가 엄청 높음.
1구룹.
2~7 치료후 바깥 기생충 줄어들음.
적혈구 안에는 소량 남아 있었다.
이 환자들을
다시 노니만 먹게 하는 치료 4주 -> 안과 밖 눈에 보이지 않았음.
2. ONCO 기생충(=암을 일으키는 종양기생충)
동물성 단백질을 금지 했더니 적혈구 밖은 꾸준하게 줄었지만 적혈구 내에는 아직 많이 남아있음.
노니를 2주 추가로 먹게 했더니 적혈구 외부는 다 사라졌고 안에는 다 사라지지 않았음.
추가로 2주 노니를 먹었더니 보이지 않았다.
===
1과 2그룹 실험에서 나타난것은
노니가 확실하게 기생충에게 효과가 있다는 결과였다.
===
3번째 그룹
실험전 미세 기생충 감염이 매우 높음.
다른게 없이 노니만 먹게 했더니 4개월 후 적혈구 밖 기생충은 많이 사라졌고, 적혈구 안 기생충은 아주 미세히 남아있었음.
4번째 구룹
6~11주 지나서 검사결과 모든 기생충이 사라졌다.
* 참고 *
- 적혈구 수명 120일(4개월).
- 새로 생성되는 적혈구에서 더이상 보이지 않았기에
- 적혈구가 다 죽고 새로 생성되는 기간까지 먹었더니 모든게 다 사라졌다.
* 2004년 2월, 알란 박사는 본인 피를 뽑아 봤더니 기생충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1년 지나 2005년, 체크해 보니 완벽하게 사라짐.
[파리장군님 의견]
암환자와 정상인은 종이 한장차이.
암은 종양으로 나타나서 진단이 있고 없는 차이일 뿐이다.
누구나 암환자가 될 수 있다.
[알랑 박사 의견]
암이 안걸리게 하기 위해서
- 송전탑같은 주변환경 영향에 의해 걸릴 수 있으니 이사를 가야한다.
- 구충제를 꾸준히 먹어야 한다.
- 피를 계속 검사해라. (혈액 기생충 테스트_산부인과에서 가능)
- 비콤이라는 파장기를 사용하고 노니를 먹으라는 결과
- 치아를 잘 닦아라. 병원균이 들어가는 진입로다.
- 면역력을 키워라.
이 테스트에 의미는
- 미세 기생충이 없어지면 암은 더이상 전이는 안 이뤄진다.
- 종양이 이미 만들어진것은 쉽게 안 없어진다 함.
- 이러한 혈액 기생충은 혈관에 모공을 통해서 빠져나와서 타고 다니다가 장기에 달라 붙음.
지엽적으로 생기는 기생충과 이미 다른 부위로 들어간 기생충간 공생관계로 암은 커진다.
노니 복용법.
- 신에 열매라 불리며 천연 구충제.
- 매일 100% 원액 주스 30cc 복용.(대략 소주잔 2/3)
- 쇼핑몰 구입 가능_쿠팡에서 구입했음.
출처: 파리장군
세상을 이롭게 하는 친구들
몇년 전부터 어머니께 노니주스를 사드렸다.
본인 몸에 맞다며 떨어지면 구입 해드렸는데 이 정보를 접하고 큰 보람을 느낀다.
최고의 치료는 예방이다!
[출처] 혈액속 미세 기생충 죽이는 방법!|작성자 힐러 임종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