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하게 4마리다 이소해서 새로운 모험의 시작했습니다..
둘째..셋째 나오라고 꼬시고 있네요..ㅎㅎ
나란히 둥지 위어서 어미를 기다리는중^^
씩씩하게 나올려고 힘찬 날개짓을하는 둘째..
어젓하게 자란 셋째
이렇게 둘째와 셋째가 24일 이소를 했습니다..
네째는 언제 이소를 했는지 보이질안고~~이가지 저가지에 안자있습니다
어미의 지극정성으로 육추에서 이소까지 참 힘든 시간을
묵묵히 육추에만 신경쓰느랴..만신창이가된 모습이 참으로 안탑깝고 짠했습니다..
내년엔 더 멎진 모습으로 멎진 짝 만나서 보길 바래봅니다..
첫댓글 꽤꼬리와 많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꽤꾀리 울음소리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대명사인데 육추 중에 꽤꼬리 울음소리는 듣기가 참 거북 하더이다.
아마도 경계 음 인 듯 하지만 ........
수고하셨습니다.
꾀꼬리유조가 무사히 이소를 했네요. 멋진순간을 앵글에 담으셨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감하고갑니다
꾀꼬리 이소 육추
멋지네요
올해는 뭐가그리 바쁜지 꾀꼬리 만나질 못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꾀꼬리 육추 장면 넘 좋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
촬영내 목 좀 아프셨을것 같습니다~ㅋ
귀한 꾀꼬리 육추 모습 잘 감상합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