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이 녹음으로 우거지고, 무더위와 장미비가 이제 곧 시작되려는 듯한 이러한 때 집사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전해들은 이야기로 가족들의 신앙반대로 어려운 가운데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집사님 얼마나 힘이 드시고 어려운 가운데 계십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핍박이 가장 사랑하는 가족에게서 오는 핍박과 어려움입니다.
왜냐하면 가족은 사랑의 고리로 연결된 하나님의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면
지난날 변함없는 헌신으로 주님을 섬겨오셨던 집사님의 귀한 모습
떠 올려봅니다.
남편과의 이별의 시련도 믿음으로 참아내시고,
이기시며 고난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큰 나무이셨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언제나 변함없는 하늘의 미소로 반겨주시며,
대장부처럼 견고하던 집사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감사의 기도를 드려봅니다.
이제 갈수록 몸은 연약해지고,
주님 뵈올날들이 가까워지시겠군요.
그럴때 자식들과의 신앙이 달라, 자식들의 요청으로 마음 아파하실 집사님의 형편을 생각하면
함께 가슴 아파집니다.
이 세상에서의 가장 큰 고통과 시련
그것이 가족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옛날 공산주의 혁명시대에 이런 핍박들이 있었습니다.
신실한 목사님을 아무리 고민해도 목사님의 신앙은 핍박을 받으시면 받으실수록
더욱 견고해지셨습니다.
“나는 핍박하면 핍박할수록 내가 받을 하늘의 상급은 커진다. 때릴 때면 때려라!”
그러니 기가찬 공산당들이 도무지 고문으로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포기하려면 찰나
가장 잔혹한 사탄적 아이디어를 머리를 쥐어짜내어 만들어냅니다.
“네가 정 신앙을 고집하면, 네 놈이 보는 눈앞에서 너의 자식과 네 아내를 불사르겠다.”
세상 천지 이보다 더 어려운 시련과 어려움들이 어디있을까요?
내가 차라리 지옥에 가더라도, 어떻게 내 처자식이 내 눈앞에서 죽는 모습을 볼수 있겠나?
절망하고 탄식한 목사님이 신앙을 포기하려던 찰나
어린 아이가 아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 나는 우리 아빠가 예수님 사랑을 배반했다고, 신앙의 변절자가 되었다는 부끄러운 소식을 듣고 싶지 않아요.
우리의 고난과 시련이 아무리 크다할지라도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잠시 후에 우리는 우리 주님이 오시는 그날 사망과 고통, 아픔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거에요.
한 순간의 아픔과 고난에 흔들리지 말고, 우리를 위해 영원한 생명을 버리셨던 예수님을 바라보며 승리하세요. 저희는 죽어도 죽는게 아니랍니다. 제 마음속에 마지막 까지 신실한 아버지로, 변치않는 믿음의 용사로 살아계셔 주세요.”
아이의 눈물어린 호소 덕분에 아버지는 잠시 흔들리던 믿음의 모습을 다시 견고하게 하게 되었답니다.
집사님!
불신자 자녀를 위해서 신앙을 포기한다고, 모든 가족이 다 구원받는 일이 올까요?
결코 아닙니다.
사랑하는 가족 모두를 영원히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선택입니다.
잠시 힘들더라도,
잠시 아프더라도 주님을 선택하면 결국 모든 가족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약속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진리를 떠나라는 사탄의 유혹도 같은 원리입니다.
연세가 많아지시고 기력을 잃어가면 몸도 마음도 자녀를 의존하게 되겠지요.
그러나 마음만큼은 오히려 자녀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진리를 강력하게 증거해야 합니다.
신앙안에서의 가장 큰 기쁨은 무엇입니까?
나와 우리 자녀들이 구원을 받아 영원한 하늘의 소망을 누리며 산다는 것이 아닙니까?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요삼 1:2-4)
내가 진리안에 견고히 서지 않으면 어떻게 자녀들을 진리안으로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똑 바로 서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나의 영혼 뿐 아니라 온 가족의 구원이 달려있습니다.
노아가 하나님앞에 똑 바로서서 한 가족을 구원하지 않았습니까?
에스더가 하나님앞에 똑 바로서서 한 민족을 구원하지 않았습니까?
루터가 진리위에 똑 바로서서 한 세상을 진리안으로 인도하지 않았습니까?
고라 한 사람이 하나님앞에 바로 서지 못해 얼마나 많은 친족들과 이웃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습니다.
아간 한 사람이 하나님앞에 바로 서지 못해 얼마나 소중한 가족들과 친족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습니다.
주님을 떠나서
진리를 떠나서는 안전하지도 평안하지도 않습니다.
천번을 다시봐도
만번을 다시봐도
하나님의 말씀의 일점일획도 변경되지 않고 분명합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눅 16: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마 5:17)
하나님과 우리와의 언약의 증거문서가 언약궤안에 있습니다.
언약이 깨어지면 모든 관계가 깨어집니다.
언약, 결혼서약, 결혼약속, 사랑의 약속위에 모든 가정이 모든 가족이 온 세상이 서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이 친수로 쓰시고, 성소의 중심, 지성소, 지성소의 중심 언약궤, 그 언약궤안에 있는 십계명이 변경될 수 있겠습니까?
사탄은 교묘하게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하지만 그것은 멸망에 이르게 하는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단 7:25)
사탄은 처음부터 거짓말장이요 속임수의 전문가였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그의 계략의 핵심은 하나님의 정부를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깨트리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일 3:4)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살후 2:3-4)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입니다.
그는 짐승의 표를 통하여 온 세상을 미혹하려 할 것입니다.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15-17)
이 일은 곧 일어날 세상적 징조이며, 조만간에 모든 사람앞에 가장 엄숙한 선택의 문제로 떠오를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가장 큰 싸움은 우리의 마음을 누구에게 드리는가?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을 선택하지 않고 누구를 선택할 수 있겠습니까?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롬 6:16)
그런 엄숙한 선택의 귀로에 서기전에, 사탄 마귀는 우리 각자에게 진리를 허무는 다양한 시험들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눅 22:31-32)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벧전 1:6-7)
https://youtu.be/Fd3FK2jyMTA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 10:36-39)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마 10:32-33)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0-12)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집사님, 집사님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진리에 굳게서서 대장부답게 강건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오히려 이런 기회를 통하여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말씀연구를 통하여 진리를 확신하고, 더 많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자녀들에게 진리를 소개하며 바른 길로 이끌게 되시기를 간구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주님의 선한 임도하심과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믿음안에서 하나된 그리스도안에서의 작은 종 드림
* 백집사님이 예수안에 굳게, 믿음안에 굳게, 진리안에 굳게 서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https://youtu.be/jdW7rlr11NA?list=RDzcIQuuZU2xk
https://youtu.be/BCIf3VtGyj8?list=RDBCIf3VtGyj8
https://youtu.be/x0lPwntNbhs
https://youtu.be/tS2mnM2oD7E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