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알퐁소 기념일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마태 13, 36-43)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머리가 절로 숙여질 정도로 숙연해집니다.
그분들의 사랑과 믿음, 기도와 정성을 볼 수 있으니 감사한 마음도 듭니다.
이분들에게서 해처럼 빛나는 신앙을 느낄 있습니다.
이분들을 보면 탈출기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하느님께서 마치 그분들을 친구 대하듯 하시고,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들과 얼굴을 마주대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탈출 33, 11 참조.)
내 곁에 있는 그분들이 누구인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이런 분들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은 저에게도 축복입니다.
그분들을 통해서 하느님을 볼 수 있고, 하느님은 그분들을 통해서 당신을 우리에게 드러내시니 말입니다.
나의 삶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있는가?
첫댓글 🙏아멘~
사랑으로 오신 주님!
주님 품 안에서
빛의 자녀로
세상을 빛추는
열매 맺는 삶으로
살아가게 이끌어
주셔요~
~~~~~~~~~~
매일 무더운 날씨니다.
안전하고 기쁨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찬미 예수님
굶주린 이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고
떠돌며 고생하는
사람을 집에 맞아들여라 그렇게만
하면 너희 빛이
새벽동이 트듯
터저 나오고 너의
정의도 네 얼굴을
앞서가 리라
헐벗은 사람을
입혀 주고 제
골육을 모르는
체하지말라
그닣게만 하면
너희 빛이 새벽동 이 트듯 터저나오리라 주님말씀
잘 되 새기며
차분히 살아가기을다짐해봅니다
그동안 나는베푸는 삶 을 얼마나
했을까 생각도.해봅니다 주님보시기에 부끄럽지않은 삶는 무엇일까 베푸는' 삶 입을 깨우침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곁에 있는 의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분들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의 열성을 본받고 싶습니다.
그분들처럼 살고 싶습니다.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이 뜨거운 한여름의' 햋살로 익어가는 들판의 곡식들처럼,,,
사랑하고 사랑받는 주님의 자녀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심어주신 선하고 착한 본성으로 알알이 익어가는 삶을 살아가는 참신앙인의 하루가되길,,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닮은 모습으로,
그런 날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무척 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운동도 하고 미사참례하고
알찬하루를 보냈습니다 ~
누군가에 기억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
신부님 댓글벗님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코스모스 신부님,벗님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 되셔요
~~~~^^
예수님 사랑 안에서 늘 빛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
행복한 밤~굿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