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2회 노래모임에는 고은님 24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참석자
1 담곡님 2 천사섬님
3 화이트1님 4 연어님
5 웃는하루님 6 아가페님
7 오렌지2님 8 두바퀴님
9 유심수님 10 효렴봉님
11 수정애님 12 맨톨님
13 신애님 14 정도중용님
15 잠실윤정님 16 미카엘님
17 뽀삐님 18 청렴공명님
19 민서님 20 진공님
21 서라벌님 22 아미산님
23 아롬님 24 시냇물방장
수입(방장 영상제외)
22명 ×10,000=220,000
찬조 유심수님 30,000
여성운영위원3명 85,000
정도중용님 10,000
합계 345,000
지출
대관료 200,000
감,귤 85,000
3차12명 찻값 11,000
합계 296,000
수입345,000-지출296,000=잔액
49,000+이월금 1,821,070=
총잔고 1,870,070원
다과찬조
1 웃는하루님/크라운산도
2 미카엘님/ 찐계란
3 아가페님/삶은계란
4 신입 여성운영진/ 대봉감,밀감
다과찬조 해주신 님들 덕분에
긴시간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찬조해 주신 정성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맛난다과 사오라고 미리 보내주신
유심수님 찬조를 잊고 어제 말씀 안드렸네요
오랫만에 오신것도 감사한데
찬조까지 고맙습니다
이렇게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트롯방에 오면 즐거운 노래가 절로 나오는것같아요 ㅎㅎ
어제는 모두 열창을 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거웠습니다
가을의 문턱에 와있는 나이다 보니
이 가을이 나인양 더 애닳프고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처럼 우리들 인생도 곱게 물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다시 맞이하는 한주간
더욱 뜻깊고 보람된 나날이 되시기바랍니다
돌아오는 일욜에 다시
반갑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모두가 가족같이 단합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자리잡아가는 트롯방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트롯방으로 만들어주신
방장님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어제 여러분들께서 후원을 해주셨군요. 특히 신입 여운영진 분들께서 거금을 모아 봉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새로 설치한 무대가 예전의 무대보다 못해 보입니다.
여전히 무대조명이 어둡고
배경 구조가 맞지 않아서 영상이 영 미흡합니다.
좀더 선명하게 보시려면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명암을 밝게 높여서 보세요.
무대조명은 실패한것 같아요
담곡님 부단히 노력하시는데도 빛반사 때문에
제 얼굴이 볼때마다
찡그려져서 속상합니다
다른분들도 그러하시겠지요
저도 눈이부셔서 야간운전할때 쓰는 보안경을 썼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다과 찬조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찐계란과 삶은계란은 무슨 차이 ^^ 인가요?)
ㅎㅎ 그래야 웃지요
똑같은거 갖고 오셨다 하면 김빠지니까
차별화를 위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