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는 오늘 아침에 등교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시작이네요. 학기 초라 은이 지원 요령 안내와 소개 등으로
학교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담임 선생님께 연락 받으셨나요? 받으셨다면, 연락처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담임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폰 번호가 아니라 작년처럼 학교 번호인 듯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개학 첫날, 등교 소식을 부모님께 알린다.
직원은 매년 학기 초, 학교에 하은 씨 지원 요령을 안내한다.
보통 개학하기 2~3일 전, 담임 선생님에게 전화가 온다.
그럼 늘 부모님과 통화하시도록 주선하는데, 이번처럼 부모님께 먼저 연락이 간 건 처음이다.
그 덕에 부모님께 담임 선생님 연락처를 묻는다.
“안녕하세요. 하은 씨 돕고 있는 사회복지사 박효진입니다.”
전화를 걸어 담임 선생님께 직원 소개를 한다.
하은 씨 지원 요령을 안내하는 시기임을 알고 계신 듯하다. 수월하게 일정을 잡는다.
보통 개학한 주에는 학교 일정이 바빠 약속 잡기가 어려운데, 어느 날이든 괜찮다는 담임 선생님 덕에
바로 이번 주 일정을 잡는다.
2026년 3월 3일 화요일, 박효진
‘이번처럼 부모님께 먼저 연락이 간 건 처음이다. 그 덕에 부모님께 담임 선생님 연락처를 묻는다.’ 본연! 그간 박효진 선생님이 학교와 담임 선생님, 부모님 사이에서 어떻게 주선하고 거들었는지 짐작하며 감사합니다. 기쁜 일입니다. 월평
하은, 학교(나래고등학교) 26-1, 학교 지원 요령 안내 파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