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반년만에 인터팔에 들어가서 새로운 친구 한명과 친구목록15명중 단한명과 만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과의 인연이라도 이어가기 위해 활동을 다시 재개 했는데..
ㅠㅠ 아까 갑자기 괌에 사는 한 사람 (ㅜㅜ 여자예여..)이 갑자기 저에게
저의 butt 사진 을 보내줄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butt 가 뭔지 몰라서..
뭔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니깐..
i want to picure of your ass 라고 하면서 이런 사진 찍으면 자신의 나라에선 친구가 된대요,
ㅠㅠ 너무 놀래서.. (이런 메세지 첨 받아봐요.. 저만 이렇게 식겁하나요..?ㅜㅜ)
난 그러면서 까지 너와 친구가 되야하는 지 모르겠다 너의 것이나 찍어..
이래서 전 욕할 줄 알았는데 please 이러면서 제가 원하면 찍어서 자기걸 보내준대요 ㅠㅠ
너무 무섭네요...그래서 그냥 지금 메세지 지우고 답안했어요..
인터팔에서 이상한 분이랑 싸우거나 만나는건 조금 저와는 먼 듯 했지만..
만나니 좀 무섭고 이상하네요...ㅠㅠ
원래 이런분들자주 만나나요....?
첫댓글 어?..저도 그메세지왔어요...아까전에.. 저도 butt 뜻을 몰라서 물어봤는데..그사람이your ass
it means we could be friends in my country 이렇게보내는거예요..그래서차단했어요...그사람..닉네임이..nooneknows이죠??..
네네네네 ㅠㅠ 맞아요오오오 .....ㅠㅜ 사진으론 멀쩡하게?(표현이 이상하지만...) 생겼는데 ㅠㅠ
저도 그래서 그냥 탈퇴했어요 ㅠㅠ
ㅠㅜ 탈퇴까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