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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영상방 80년대 책받침 3대 서양 여배우 ㄷㄷ
펠레펠레 추천 2 조회 1,659 17.09.03 06: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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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03 08:21

    첫댓글 ㅋㅋ 닥치고 마르소 한표

  • 17.09.03 08:45

    소피마르소파 여기도 한표입니다. ^.^
    오드리햅번 할머니 다음으로 소피마르소를 좋아 했더랬죠?!
    지금 생각해도 연예인 무식쟁이에다가 무감각했던 제가 책받침과 함께 스티커였나? 아님 사진이였나 그걸 모았던 적이 있었죠.
    소피마르소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사진이나 책받침, 스티커 모은 스타가 없다는.....
    추억돋네요 ^.^

  • 17.09.03 10:46

    소피마르소.. "라붐".. 추억이 돋네요. 근데 소피마르소 사진은 많고 많은 사진중에 여기나온 사진은 제대로 살린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 17.09.03 09:00

    소피미르소 하늘보면서 멍때리는 표정의 아름다움 압권이었죠 브룩쉘즈는 엔드리스러브 영화찍을때와 푸른산호초 찍을때 잠깐 예쁜것 같군요

  • 17.09.03 09:13

    3명 에게 뿅가서 책받침을 모두 만들었든 기억이 납니다
    브룩을 처음 봤을때가 고1 이었는지 고2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 17.09.03 09:31

    책받침에 써있던 피비케이츠 이름을 보면서 포에베카테스로 읽던 친구가 기억 나네요. ㅎㅎ
    저 당시엔 코팅책받침이 참 유행했었죠.. 그러고보니 저당시 구입했던 검은색 나이키 나이롱 반지갑이 아직 있네요. ^^;;

  • 17.09.03 12:17

    그때 저런 코팅 책받침이 문방구에서 300원정도 했는데 한 백장은 산듯하네요.ㅋㅋㅋ

  • 17.09.03 15:01

    @꿈꾸는 숲 ㅎㅎ 저는 한 30장 정도 같아요. ㅋㅋ

  • 17.09.03 11:02

    전 피비 케이츠요....피비케이츠가 갤가돗 대신 원더우먼을 했어야 했는데.....세월이 아쉽군요..

  • 17.09.03 11:58

    저는 서양보다는 동양~ 관지림~ ㅎㅎ

  • 17.09.03 12:50

    피비케이츠는 신애라 닮았고만~~^^

  • 17.09.03 20:04

    나스타샤 킨스킨도......추억 돋네요

  • 17.09.03 21:39

    아... 소피마르소의 라붐.
    중딩때 이 영화보고 어찌나 심장이 뛰던지...특히 저 뮤비에서 남주가 소피에게 헤드폰 껴주던 저장면.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슴. 참 순수한 시절이었는데 ㅠ

  • 17.09.04 21:36

    전 글제목보고 예상한배우였네요 ㅎㅎ
    브룩,피비,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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