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단 구원파-
*교주: 권신찬
*구원파의 구원 개념
권신찬은 구원을 정의하기를 “율법의 억압으로 떠나는 것”이라고 한다.
그는 자신의 저서 목록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양심의 해방”, “종교에서의 해방”,
“율법으로부터의 해방”, “불안에서의 평안” 등의 표현이 말해주듯이
기성교회의 새벽기도, 주일성수, 십일조, 교회의 직분제도, 예배형식 등등을 모두
“종교”라고 보면서 율법과 종교로부터 완전하게 해방되는 것을 구원이라고 말한다.
권신찬은 “율법은 곧 종교다”라고 말하면서, 율법과 종교는 인생을 죄인이라고
지적하면서 괴롭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또한 모든 종교는 양심으로부터 출발된다고 보면서 인간의 도덕이나 법도 역시 인간들을
자유가 없도록 구속하는 것으로서, 역시 양심의 법에서 만들어진 종교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어떤 종교라도 인간을 가혹하게 속박하는 것으로 보면서
바로 여기서의 해방을 구원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나 갈보리의 십자가를 복음이라고 하면서, “이 복음을 받아들일 때
율법도 완성되는 것“이며,
또한 종교로부터 영원한 해방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이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기독교의 이단들>에서-
지들은 삼단 사단인걸 모르는 거지요. 요즘엔 세상이 좋아져서 6단 7단까지도 나오던데 어디까지 올라가나 보자구요.
아~~역시 이부분에서도 주검보 님과 부딪히는 모양이군요. 율법주의자도 그릇되지만 율법폐기론자들, 즉 구원파도 그릇된 이단인 건데...아마 주검보님이 섬기는 교회와 목사님도 그렇게 말하실 것일텐데요...정말 개신교회라면 분명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절대 다른 뜻은 없고 그냥 사실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신앙이 달라도 그 부분은 어쩔수 없는 문제죠.
현재로써는 근본 다르다는것 알면서 자꾸 김밥 옆꾸리 터지는 소리 하지마삼.ㅋㅋ
바보선생님하고는 다르지만 개신교회를 사랑하시는 주검보님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바보선생님하고는 대화를 피했으면 합니다. 사람 화 돋구게 하시는데는 뭐가 있나 봅니다. 자꾸 시비걸지 말아주세요.
내가 사랑해 준다고 했으니 책임지리다 ㅋㅋ
시비걸지 마세요.
위에 kiki 님을 보고 좀 배우세요.ㅋㅋ
개혁방에서는 님같은 사람을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하지요 제가 보기에는 입에 걸레 물은것은 다 똑같은데
바보를 누가 신실하다고 ㅋㅋ 유머도 있고..너무 마음에 들어요.우리 kiki 님 !
잠도 안자고 누굴까? 이캄스~ 상상하고 이럼 안되는데 ,,,, ㅠㅠ 또 봐요.
율법 폐기론자와 오늘 많은 시간을 보냇는데 어찌 구원파와 닮았는지 이제 감 잡았습니다
구원파와 정죄파의 한판대결중이군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