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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시장근처 복담가에서 점심먹고 가덕도 투썸플레이스 옥상에서 시원한 커피 한잔합니다. 어딜가나 주차장이 꽉 찼네요.
이집은 가성비도 좋고 직접 끓여주니 음식에 대한 정성이 보입니다.
섬하나 크기의 컨테이너선박이 지나가네요.
一片花飛减却春
꽃잎 하나 휘날려서 봄날은 줄어들고...
벌써 초여름입니다.
첫댓글 시원한 복국에
시원한 뷰~~
끝내주네요~~
날씨가 더운지라 시원~시원~한게 좋아지네요.ㅎㅎ
옥탑 천막이 새로 생겼네요ㅎ
뜨끈한 보양식 까지 ~
날이 갈수록 사람이 많아지네요.옛날엔 한적해서 좋았는데...
황복을 먹어야 되는데...
황복파는데 좀 갈쳐주세요.
맛집 멋집 굿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