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을 읽다보니 플라스마가 포토테라피도 될 것 같아서 플라즈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라비님이 만드신 것을 갖게 됬어요.
사람인지라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20cm 플라즈마 볼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테슬라코일이 문제입니다. 아라비님 것은 13cm 볼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테슬라코일 만들어보자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저의 세대는 진공관세대입니다. 진공관 앰프는 하드와이어링이 되어 있어서 부품 바꿈질하기에 재미가 쏠쏠합니다.
알리에서 테슬라코일 구입해서 내부 교체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테슬라코일이 왔는데, 오~~~~매 모두가 기판으로 되어 있어서 회로도 모르겠고 납땜은 불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구입 했으니 불이 켜지겠지 했은데 반쩍 번쩍 짜꾸 끊어지고 테슬라코일이 플라즈마 볼을 때리네요.
이것은 완전 실패입니다.
그래서 조금 큰 테슬라코일을 구입했습니다. 외견상으로는 납땜이 가능할 것 같았는데 이것도 기판입니다.
나의 재주로는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AI에게 물었더니 잘 하면 될 수 있지만 어려울 것 같답니다.
알려준 IC를 구입했습니다. 아무튼 우여곡절에 교체를 했습니다. 그런데 작동이 안되네요.
이런때는 기초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IC구조와 동작원리를 공부하기 시작 했습니다.
빵판에 하나씩 연결해 가면서, . . . . . 아이고 시간은 빨리 가는데 진척은 없고 제자리 걸음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1년 가까이 되니 아주 조금,, 바늘끝만큼, 알겠더라고요.
지금 잘 켜집니다.
제가 7살이니까 젊으신 분들은 속도가 빠르실 것 같아요.
자작 내지는 부품 바꿈질 아주 재미 있습니다.
주파수별 통도 많이 감았습니다. 이것도 재미있습니다.
주파수 바꿀때마다 회로도 바뀌어야합니다.
상단 왼쪽 Xe, 오른쪽 Ne 13cm
하단 왼쪽 Kr 오른쪽 Ar
네온은 크기 비교위해 놓았습니다.
색상은 아라비님 것이 좋습니다.
중국 사장님에게 색상이야기 했더니 내가 원하는 색을 비슷하게 만들어 줄수 있답니다. 그러나 다른 가스 혼합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포토테라피 목적이라서 순수 가스만 넣어 달라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는 좀 이쁘게 만든다고 색에 의미를 두었지만 중요한 것은 비활성원소를 사용해야 한다는거에요.
sstc 방식이면 저 불꽃 잡힐것 같기도 한데... 불꽃 나오는 선을 나사못 긴 것에 연결하면 좀 나을 것 같고 그래도 불꽃은 나올거에요. 여기에 유리볼을 몇 개 옆에 두고 코일을 위 아래로 조금씩 움직이면 잡힐지 몰라요.
불꽃이 나오면 오존이 생성됩니다. 환기 자주 해 주시고요.
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잠깐 쓸때만 오존 나오게 하고 오랜시간 켤때는 오존 안나게 조절합니다.
금속 심을 안에 넣으면 좀더 플라즈마가 잘 나오는데
유리로만 하는 거 보다는 좀더 어려운가 보죠?
방장님
너무 박식하셔서 어려워요.
이것은 러시아 저크버거? 라는 분이 잘 만들더라고요. 그 정도로 색과 모양을 만들려면 스스로 유리관 만드는 것과 가스 주입하는 것에 능통해야 되겠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입구봉인 할 때 그냥 철심같은거 하나 넣어 봉인 하면 되는데
이게 사실 가스가 미세한 틈으로 세는 편이라서
잘 않하는 거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쪽이 이거는 잘하는데
지금 전쟁중이라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