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대심방을 계획하고 있어요. 하은 군 집도 가야 하는데, 일정이 괜찮을까요?”
처음 이야기를 듣고 하은 씨 집도 당연히 가야 한다는 말이 반가웠다.
하은 씨도 가천교회 성도이니 당연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간 받은 여러 질문 중 가장 ‘하은 씨도 성도니 당연’이라는 뜻이 가득 담겨있는 말로 느껴졌다.
이수정 권사님께서 하은 씨 일정을 묻는다.
일단 이번 주는 특별한 일정이 없어 하교 한 뒤에는 대부분 집에 있을 예정임을 알려드린다.
이수정 권사님께서 목사님과 의논 후 일정을 다시 묻겠다고 말씀하신다.
돌아가는 차 안, 하은 씨와 손님 응대할 준비를 하자 말한다.
하은 씨가 빙긋 웃으며 창밖을 본다.
2026년 3월 8일 일요일, 박효진
네, 고맙습니다. 신아름
하은 군 집도! 감사 감사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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