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이소 건전지 중에서 저렴한 망간건전지인가 그걸로 한번 끼웠다가 문 안열렸음.. 어느날 잠깐 쓰레기버리러 나왔다가 지갑도 핸드폰도 없는데 맨몸으로 밖에서 안 열려서 망연자실.. 지하철역가서 역무원들한테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스마트폰으로 검색 한번만 해달라고 부탁해봤는데 안된다면서 근처 상점가서 얘기해보라고 함.. 편의점 한 곳에 가서 사정 설명해봤더니 알바분이 사장님한테 연락해주심.. 감동적이게도 사장님 금방 오셔서 아시는 철물점에 전화로 물어보고 그 직사각형 건전지 사서 대면 열릴수있다는거 알려주셨고, 그거 사라고 만원도 빌려주셔서 밤되기전에 간신히 문 열었음ㅜㅜ 너무 감사해서 빌려주신거 갚으러가면서 알바분이랑 사장님한테 초콜렛과 감사 쪽지도 드림..ㅋㅋ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서 혼자 사는데 진짜 철렁했고 또 따수웠던 경험이었음 그 이후로 절대 그 저렴한 망간전지를 도어락에 넣지 않지..
첫댓글 모르는 정보 이네요 감사합니다
오 그렇구나!
앗 얼마전에 왼쪽꺼 썼는데 아직 소리는 안나던데
전에 다이소 건전지 중에서 저렴한 망간건전지인가 그걸로 한번 끼웠다가 문 안열렸음.. 어느날 잠깐 쓰레기버리러 나왔다가 지갑도 핸드폰도 없는데 맨몸으로 밖에서 안 열려서 망연자실.. 지하철역가서 역무원들한테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스마트폰으로 검색 한번만 해달라고 부탁해봤는데 안된다면서 근처 상점가서 얘기해보라고 함.. 편의점 한 곳에 가서 사정 설명해봤더니 알바분이 사장님한테 연락해주심..
감동적이게도 사장님 금방 오셔서 아시는 철물점에 전화로 물어보고 그 직사각형 건전지 사서 대면 열릴수있다는거 알려주셨고, 그거 사라고 만원도 빌려주셔서 밤되기전에 간신히 문 열었음ㅜㅜ
너무 감사해서 빌려주신거 갚으러가면서 알바분이랑 사장님한테 초콜렛과 감사 쪽지도 드림..ㅋㅋ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서 혼자 사는데 진짜 철렁했고 또 따수웠던 경험이었음
그 이후로 절대 그 저렴한 망간전지를 도어락에 넣지 않지..
저도 평생 개인주택 살아서 방전사고 최근에 겪었네요 연고없는 곳에서 좋은분 만나서 너무 다행이었네요
@아닌데! 아닌데!! 네 진짜 무서웠고 감사했던 일이었어요ㅠ.ㅜ
오 이제 알았음
우리 아파트 첫 입주할때 관리사무소에서 절대 다이소 건전지 끼지말라고 신신당부함 근데 이유가 다 있었네
좋은 정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