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머리를 밀지 않고 빠진대로 두셔서 골룸;;같은 상태인데요.
얼마전부터 두피가 아프다고 하세요.
모자를 쓰고 주무시는데 그러다보면 머리가 땡겨서 아프기도하고 벗겨져서 불편한가봐요.
머리숱이 좀 많은 편이어서 빠졌어도 어느정도는 남아있고, 밀기는 싫으신가봐요. 짧게 자른상태에요.
피부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될까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첫댓글 모자를 쓰고 주무시면 항암에 민감해진 두피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도 머리를 밀지 않고 그대로 뒀더니 두피통증이 심했어요간호사한테 말했더니 머리카락을 밀면 괜찮아 진다고 해서 밀었는데 정말로 두피 통증이 사라졌습니다머리카락을 한번 밀어보세요~
머리밀면통증사라져요~관리도편안하고 저희는애가 셋인데 엄마 빡빡이라고 ㅋ 놀리기도하고 나름괜찮아요 ~~~두번정도 울고 이젠 적응해서 머리괜찮아요~밀고나니 병도 사라지는기분 다시이쁘게 기르면되지용~밀어보세용~~^^
머리가 막 빠질때 두피가 아팠던 기억이 나요저는 밀어버리니까 속이 시원하던데..ㅎㅎ다른분들 댓글 보니 밀면 두피통증도 사라지는군요..선택의 차이지만 추천드려봅니다
첫댓글 모자를 쓰고 주무시면 항암에 민감해진 두피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도 머리를 밀지 않고 그대로 뒀더니 두피통증이 심했어요
간호사한테 말했더니 머리카락을 밀면 괜찮아 진다고 해서
밀었는데 정말로 두피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머리카락을 한번 밀어보세요~
머리밀면통증사라져요~관리도편안하고 저희는애가 셋인데 엄마 빡빡이라고 ㅋ 놀리기도하고 나름괜찮아요 ~~~두번정도 울고 이젠 적응해서 머리괜찮아요~밀고나니 병도 사라지는기분 다시이쁘게 기르면되지용~밀어보세용~~^^
머리가 막 빠질때 두피가 아팠던 기억이 나요
저는 밀어버리니까 속이 시원하던데..ㅎㅎ
다른분들 댓글 보니 밀면 두피통증도 사라지는군요..
선택의 차이지만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