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대로의 모밀국수가 땡겨서 중앙모밀 왔는데 운좋게 대기줄이 없네요.
다행히 옛날 맛 그대로네요. 이런 맛집들이 어려운 시절을 지나 오래동안 버터주어서 고마움을 느낌니다.
오늘은 호텔로비는 관광객들로 붐비는데 옥상은 의외로 한가하네요.
이집 빵~ 맛집 입니다. 여성분들이 환장하지요.ㅋㅋ
햇빛은 찬란하고 바람은 싱그럽습니다. .
여긴 야경이 더 멋진데요. 애인들 데리고 밤에 한번 와보세요. ㅎㅎ
첫댓글 맛있는 모밀 먹은지도 기억이 없네요~~
이집이 그나마 부산에선 제일 나은듯 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모밀국수가 생각나네요.스카이라운지 뷰가 일품~~^^
뷰는 여기가 1등이죠. 황령산이 2등 , 산복도로 3등....순전히 주관적으로만 그렇습니다.^^
여기가 부산에서 제일 핫한 호텔이죠 ㅎ
젊은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하더군요.
첫댓글 맛있는 모밀 먹은지도 기억이 없네요~~
이집이 그나마 부산에선 제일 나은듯 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모밀국수가 생각나네요.
스카이라운지 뷰가 일품~~^^
뷰는 여기가 1등이죠. 황령산이 2등 , 산복도로 3등....순전히 주관적으로만 그렇습니다.^^
여기가 부산에서 제일 핫한 호텔이죠 ㅎ
젊은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