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육때 겪었었고 일하면서 겪었던 내용을 사실 그대로 이야기 했건만
저 말고 다른 분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건만
나이먹고 쪽팔리게 추잡하다는 말을 하는거 보면
팀장이라는 사람이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뻔히 보이네요
인정 할것은 인정하고 넘어가야지
솔직히 교육시스템 안되면서 된다고 우기는 거 보면 역겹네요
여러분도 이런 회사 지원 하시지 마세요
협박 당합니다.
캡쳐 해서 올리려다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이 많아서 여기까지만 써야 겠습니다.
팀장이라는 사람이 참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첫댓글 조잡하네요
본사에 신고하세요,,신고해서 사과전화 안오면 금융감독원에 신고하세요,, 신고해서 사과전화 안오면 쉼터에 올리세요
다음에 신고 걸었습니다. 쪽지를 받았었구요.... 발그레님 인사를잘해보자님 실전부동산투자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팀에서 겪은걸 꼭 회사 전체가 그려려니 라는 단순 교육떄만 본걸 모두가 그렇다는 비난은 =-=;; 아닌듯;;쫌 그렇네요 님도 그쪽지보낸 사람도 ㅡ,ㅡ;; 뭐 여기는 자유로운 내입장을 말할수 있는 공간이라지만 뭐 ; 그래서 저도 댓글 남깁니다.
그래요 맞는 말입니다. 근데 장동광이라는 사람은 기본 개념이 안되있어요. 그래서 올린겁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절반이라도 가는데 말이죠
제가 알리안츠에 있던, 장동광이란 사람인데요. 제가 협박을요?? 진짜요?? 신기합니다. 왜 협박을 했는지도 궁금하구요. 사실이라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구요.. 어떤 내용에 대한 협박인지는 전혀 없어서, 펙트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못해서, 혼나야 할것이 있다면, 달게 욕먹겠습니다.
저는 제가 관여된 일로 인해 피해를 보셨나 하고, 상세히 찾아보니.. 회사와 뭔가 트러블이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제가 쪽지답을 보냈나보내요. 그 안에 '추잡하다' 라는 표현이 있었던 것 같구요. 근데, 님이 이름을 거론하셨기에.. 제가 이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정황상 보니, 님은 매우 답답한 상황이었는데, 그 분노가 저에게 쏠린것이 아닌가 싶내요..
일단, 저도 인간인지라.. 확실한 내용없이 공개적 비난을 하신것에 대해서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님의 상황이 어땟을지는 이해가 됩니다만, 그것을 저에게 던진것은 이해할 수가 없내요. 6년이 지난 일이지만, 언제라도 글을 보신다면, 해명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