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한탄강 주상절리에서 시작한
"2023년"
그 후로 몇 번 만나지도 못했는데
벌써 2024년 달력이라니....
역시 70키로로 달라니 한 해가 빨리도 갔나보다.
한 해의 추억을 담은 우리들의 달력
한 장, 한 장 넘겨보니
모두들 잘 살았더라.
감사하다.
함께 놀 수 있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달력 나눔으로 모인 친구들
경신로라 이사장이 쐈다.
커피꺼정.
땡규!
2023년 다복상은
바로 너다.
내년에도 복 많이 받아라.
청춘 홧팅!
누구였더라?
새 구두가 필요했던 친구.
지하철여행 1.
지하철 여행 2.
서울풍물시장
검은 구두 신고 입장
가죽 가방에
가죽 구두 득템.
기분이 째졌다. ㅎ
광장시장 진주육회 본점
풍물시장에서 득템하더니
광장시장에서 카스 모델 등극
캬~~~~
오랜만이다.
짠~~~
어쩌다 보니
신입 백수만 찍었나보다.
환영한다.
축하한다.
그리고 잘 먹었다.
상오야.
땡큐다.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사이?
즐거웠다.
내년에 보자.
홀로 걷는 길
Merry Christ Mas.
Happy New Year !!!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한 해의 결산, 우리들의 새해 달력 나온 날.
오돌
추천 0
조회 17
23.12.18 11:30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만나면 붉그락 얼굴들
남아 있는 2023년 잘들 보내고 건강하게
2024년도 잘 보내고.멋진 달력 만들어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