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6:1-30절...11.9.thu

욥기 (Job) 6:1~13절욥의 고난과 고통(1-7)a.욥의 대답:1b.욥의 고통:2-3c.하나님의 공격:4d.고통 속에 처한 욥:5-7죽기를 소원하는 욥(8-13)a.죽기를 소원하는 욥:8-9b.욥의 결백 확신:10c.죽기를 소원하는 욥:11-13친구들에 대한 욥의 불만(14-23)a.개울과 같은 욥의 친구들:14-20b.친구들에게 바라는 것:21-23친구들의 긍휼을 요청하는 욥(24-30)a.지혜로운 가르침을 요청:24-27b.긍휼 요청:26-30(적용)1. What is the contents of the text?-1.Then Job replied: -2."If only my anguish could be weighed and all my misery be placed on-the scales! -3.It would surely outweigh the sand of the seas-- no wonder my words have-been impetuous. -4.The arrows of the Almighty are in me, my spirit drinks in their poison; God's-terrors are marshaled against me. -5.Does a wild donkey bray when it has grass, or an ox bellow when it has fodder? -6.Is tasteless food eaten without salt, or is there flavor in the white of an egg ? -7.I refuse to touch it; such food makes me ill. -8."Oh, that I might have my request, that God would grant what I hope for, -9.that God would be willing to crush me, to let loose his hand and cut me off! -10.Then I would still have this consolation-- my joy in unrelenting pain--that I had not denied the words of the Holy One. -11."What strength do I have, that I should still hope? What prospects, that I-should be patient? -12.Do I have the strength of stone? Is my flesh bronze? -13.Do I have any power to help myself, now that success has been driven from me? -14."A despairing man should have the devotion of his friends, even though he-forsakes the fear of the Almighty. -15.But my brothers are as undependable as intermittent streams, as the-streams that overflow -16.when darkened by thawing ice and swollen with melting snow, -17.but that cease to flow in the dry season, and in the heat vanish from their channels. -18.Caravans turn aside from their routes; they go up into the wasteland and perish. -19.The caravans of Tema look for water, the traveling merchants of Sheba look in hope. -20.They are distressed, because they had been confident; they arrive there, only-to be disappointed. -21.Now you too have proved to be of no help; you see something dreadful and are afraid. -22.Have I ever said, 'Give something on my behalf, pay a ransom for me from your wealth, -23.deliver me from the hand of the enemy, ransom me from the clutches of the ruthless'? -24."Teach me, and I will be quiet; show me where I have been wrong. -25.How painful are honest words! But what do your arguments prove? -26.Do you mean to correct what I say, and treat the words of a despairing man as wind? -27.You would even cast lots for the fatherless and barter away your friend. -28."But now be so kind as to look at me. Would I lie to your face? -29.Relent, do not be unjust; reconsider, for my integrity is at stake. -30.Is there any wickedness on my lips? Can my mouth not discern malice?2. Who is God?-욥이 대답하여 이르되(1) -나의 괴로움을 달아 보며(2a)-나의 파멸을 저울 위에 모두 놓을 수 있다면(2b) -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3a)-그러므로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3b) -전능자의 화살이 내게 박히매(4a)-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4b)-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4c) -들나귀가 풀이 있으면 어찌 울겠으며(5a)-소가 꼴이 있으면 어찌 울겠느냐(5b) -싱거운 것이 소금 없이 먹히겠느냐(6a)-닭의 알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6b) -내 마음이(7a)-이런 것을 만지기도 싫어하나니(7b)-꺼리는 음식물 같이 여김이니라(7c) -나의 간구를 누가 들어 줄 것이며(8a)-나의 소원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랴(8b) -이는 곧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9a)-하나님이 그의 손을 들어(9b)-나를 끊어 버리실 것이라(9c) -그러할지라도(10a)-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10b)-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10c)-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10d)-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10e) -내가 무슨 기력이 있기에 기다리겠느냐(11a)-내 마지막이 어떠하겠기에 그저 참겠느냐(11b) -나의 기력이 어찌 돌의 기력이겠느냐(12a)-나의 살이 어찌 놋쇠겠느냐(12b) -나의 도움이 내 속에 없지 아니하냐(13a)-나의 능력이 내게서 쫓겨나지 아니하였느냐(13b) -낙심한 자가(14a)-비록 전능자를 경외하기를 저버릴지라도(14b)-그의 친구로부터 동정을 받느니라(14c) -내 형제들은 개울과 같이 변덕스럽고(15a)-그들은 개울의 물살 같이 지나가누나(15b)   -얼음이 녹으면 물이 검어지며(16a)-눈이 그 속에 감추어질지라도(16b) -따뜻하면 마르고(17a)-더우면 그 자리에서 아주 없어지나니(17b) -대상들은(18a)-그들의 길을 벗어나서(18b)-삭막한 들에 들어가 멸망하느니라(18c) -데마의 떼들이 그것을 바라보고(19a)-스바의 행인들도 그것을 사모하다가(19b) -거기 와서는(20a)-바라던 것을 부끄러워하고 낙심하느니라(20b) -이제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로구나(21a)-너희가 두려운 일을 본즉 겁내는구나(21b) -내가 언제 너희에게 무엇을 달라고 말했더냐(22a)-나를 위하여(22b)-너희 재물을 선물로 달라고 하더냐(22c) -내가 언제 말하기를(23a)-원수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23b)-폭군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23c) -내게 가르쳐서(24a)-나의 허물된 것을 깨닫게 하라(24b)-내가 잠잠하리라(24c) -옳은 말이 어찌 그리 고통스러운고(25a)-너희의 책망은 무엇을 책망함이냐(25b) -너희가 남의 말을 꾸짖을 생각을 하나(26a)-실망한 자의 말은 바람에 날아가느니라(26b)-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27a)-너희 친구를 팔아 넘기는구나(27b) -이제 원하건대(28a)-너희는 내게로 얼굴을 돌리라(28b)-내가 너희를 대면하여(28c)-결코 거짓말하지 아니하리라(28d) -너희는 돌이켜 행악자가 되지 말라(29a)-아직도 나의 의가 건재하니 돌아오라(29b) -내 혀에 어찌 불의한 것이 있으랴(30a)-내 미각이 어찌 속임을 분간하지 못하랴(30b)3. What lesson do you give me? -하나님이 나를 치신 것이다-못 믿을 변덕스런 친구들이다-나의 죄는 여전히 건제하다-고통의 무게를 공감하다-변치 않는 우정을 보이라-애정을 담아 조심히 말하라1) 본문 요약?-하나님께서 주시는 고통에 대한 호소(1-10)-주의 사람들이 주는 고통에 대한 호소(11-21)-고통을 더욱 악화시키는 친구들의 조언(22-30)2)본문의 내용이 무엇인가?-어려울 때 친구가 참된 친구다. 친구는 가장 힘든 순간에 곁에 있어주는 존재다.-아픔에 공감해주고. 같은 입장이 되어 대변해주는 이다. 이런 친구가 되어주고 있는가?-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셋을 두면 성공한 인생이라는데, 내 인생은 어떤가? -고난이 세상에 대한 애착을 끊게 함: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분한을 달아 보며-나의 모든 재앙을 저울에 둘 수 있으면 바다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그럼으로 하여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 전능자의 살이 내 몸에 박히매 나의 영이-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들 나귀가 풀이 있으면 어찌 울겠으며 소가 꼴이 있으면 어찌 울겠느냐-싱거운 것이 소금 없이 먹히겠느냐 닭의 알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이런 것을 만지기도 내 마음이 싫어하나니 못된 식물 같이 여김이니라 -죽음에 관하여: 하나님이 나의 구하는 것을 얻게 하시며 나의 사모하는 것 주시기를-내가 원하나니 이는 곧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그 손을 들어 나를 끊으실 것이라-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무정한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할 것은-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지 아니하였음이니라-내가 무슨 기력이 있관대 기다리겠느냐 내 마지막이 어떠하겠관대 오히려 참겠느냐-나의 기력이 어찌 돌의 기력이겠느냐 나의 살이 어찌 놋쇠겠느냐-나의 도움이 내 속에 없지 아니하냐 나의 지혜가 내게서 쫓겨나지 아니하였느냐-기대: 피곤한 자 곧 전능자, 경외하는 일을 폐한 자를 그 벗이 불쌍히 여길 것이어늘-실망: 나의 형제는 내게 성실치 아니함이 시냇물의 마름 같고 개울의 잦음 같구나얼음이 녹으면 물이 검어지며 눈이 그 속에 감취었을지라도따뜻하면 마르고 더우면 그 자리에서 아주 없어지나니떼를 지은 객들이 시냇가로 다니다가 돌이켜 광야로 가서 죽고데마의 떼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스바의 행인들도 그것을 사모하다가거기 와서는 바라던 것을 부끄리고 낙심하느니라너희도 허망한 자라 너희가 두려운 일을 본즉 겁내는구나내가 언제 너희에게 나를 공급하라 하더냐 언제 나를 위하여 너희 재물로예물을 달라더냐내가 언제 말하기를 대적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포악한 자의 손에서 나를 구속하라 하더냐 -간구: 내게 가르쳐서 나의 허물된 것을 깨닫게 하라 내가 잠잠하리라-방법의 어리석음: 옳은 말은 어찌 그리 유력한지, 그렇지만 너희의 책망은 무엇을책망함이뇨 너희가 말을 책망하려느냐 소망이 끊어진 자의 말은 바람 같으니라-분노: 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벗을 매매할 자로구나-공의를 베풀라:이제 너희가 나를 향하여 보기를 원하노라 내가 너희를 대면하여거짓말 하지 아니하리라-너희는 돌이켜 불의한 것이 없게 하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돌이키라 내 일이 의로우니라-내 혀에 어찌 불의한 것이 있으랴 내 미각이 어찌 궤휼을 분변치 못하랴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구하고 사모하는 것을 얻게 하심-거룩하신 이-전능자-나를 구속하여 구원하실 분4)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분노가 아니라 괴로움이다. 죄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격이다. 죽음을 바란다.-고난은 세상에 대한 애착을 끊게 함-못 믿을 친구들, 아무 것도 아닌 친구들, 옳은 말로 고통을 주는 친구들-나는 지인들의 지적에 대하여 흔들리지 않았는가, 가끔, 그러나 바람이거니 생각해,-고난의 원인을 살펴보는 것은 지혜로운 일, 내게 안정된 여건을 주지 않으시는 이유는하늘을 바라보게 하시기 위함.-충고하거나 가르치려들지 않고 들어주는 것이 지혜, 교사회에서 입 다물고 살기-진짜 형제애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인식에서만 나옴, 소망이 끊어진 자의 말은 바람과 같음(1) 나는 성화의 염원이 없기 때문에 세상에 애착이 있는 것이 아닌가,(2)욥의 정당성 체크:?-상황: 정신적 육체적 공항가운데 쉐어링-자기 점검;"이제까지 지켜온 신앙의 부끄러움이었다"-소원;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붙어 있길 원함-결론: 욥의 고통의 무게는 내 생각보다 훨 클 수도,,(3) 난 왜 내 한계상황을 오픈하지 않는가?(4) 참된 친구가 보여야 할 우정 어린 태도는 무엇인가?4. Presentations Prayer친구 됨은 존중과 경청으로 소통하는 데 있으니 공감과 사랑으로 변함 없는 우정을 지키게 하소서. 내가 겪는 고난과 삶의 문제를주님과 의논하면서 살겠습니다. 고난 중에도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도록 굳게 세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