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로마서 (Romans) 13:1~14절(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p><p>국가에 대한 권면(1-7)</p><p>a.정부 권위에 순종하라:1-5</p><p>b.실제 권면들:6-7</p><p>사랑과 율법의 관계(8-10)</p><p>a.명령:8a</p><p>b.이유:8b-10</p><p>종말에 근거한 삶(11-14)</p><p>a.명령의 전제:11</p><p>b.명령과 부연:12-14</p><p>(적용)</p><p>1. What is the contents of the text?</p><p>-1.Let every soul be subject unto the higher powers. For there is no power but of</p><p>-God: the powers that be are ordained of God.</p><p>-2.Whosoever therefore resisteth the power, resisteth the ordinance of God: and</p><p>-they that resist shall receive to themselves damnation.</p><p>-3.For rulers are not a terror to good works, but to the evil. Wilt thou then not</p><p>-be afraid of the power? do that which is good, and thou shalt have praise of the</p><p>-same:</p><p>-4.For he is the minister of God to thee for good. But if thou do that which is</p><p>-evil, be afraid; for he beareth not the sword in vain: for he is the minister of</p><p>-God, a revenger to execute wrath upon him that doeth evil.</p><p>-5.Wherefore ye must needs be subject, not only for wrath, but also for</p><p>-conscience sake.</p><p>-6.For for this cause pay ye tribute also: for they are God's ministers, attending</p><p>-continually upon this very thing.</p><p>-7.Render therefore to all their dues: tribute to whom tribute is due; custom</p><p>-to whom custom; fear to whom fear; honour to whom honour.</p><p>-8.Owe no man any thing, but to love one another: for he that loveth another</p><p>-hath fulfilled the law.</p><p>-9.For this, Thou shalt not commit adultery, Thou shalt not kill, Thou shalt not</p><p>-steal, Thou shalt not bear false witness, Thou shalt not covet; and if there be</p><p>-any other commandment, it is briefly comprehended in this saying, namely, Thou</p><p>-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p><p>-10.Love worketh no ill to his neighbour: therefore love is the fulfilling of the law.</p><p>-11.And that, knowing the time, that now it is high time to awake out of sleep: for</p><p>-now is our salvation nearer than when we believed.</p><p>-12.The night is far spent, the day is at hand: let us therefore cast off the works</p><p>-of darkness, and let us put on the armour of light.</p><p>-13.Let us walk honestly, as in the day; not in rioting and drunkenness, not in</p><p>-chambering and wantonness, not in strife and envying.</p><p>-14.But put ye on the Lord Jesus Christ, and make not provision for the flesh, to</p><p>-fulfil the lusts thereof</p><p>2. Who is God?</p><p>-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1a)</p><p>-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1b)</p><p>-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1c)</p><p>-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2a)</p><p>-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2b)</p><p>-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2c)</p><p>-다스리는 자들은(3a)</p><p>-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3b)</p><p>-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3c)</p><p>-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3d)</p><p>-선을 행하라(3e)</p><p>-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3f)</p><p>-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4a)</p><p>-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4b)</p><p>-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4c)</p><p>-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4d)</p><p>-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4e)</p><p>-악을 행하는 자에게(4f)</p><p>-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4g)</p><p>-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5a)</p><p>-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5b)</p><p>-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5c)</p><p>-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6a)</p><p>-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6b)</p><p>-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6c)</p><p>-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7a)</p><p>-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7b)</p><p>-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7c)</p><p>-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7d)</p><p>-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8a)</p><p>-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8b)</p><p>-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9a)</p><p>-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9b)</p><p>-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9c)</p><p>-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9d)</p><p>-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9e)</p><p>-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10a)</p><p>-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10b)</p><p>-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11a)</p><p>-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11b)</p><p>-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11c)</p><p>-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11d)</p><p>-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12a)</p><p>-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12b)</p><p>-빛의 갑옷을 입자(12c)</p><p>-낮과 같이 단정히 행하고(13a)</p><p>-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13b)</p><p>-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13c)</p><p>-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13d)</p><p>-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14a)</p><p>-정욕을 위하여(14b)</p><p>-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14c)</p><p>3. What lesson do you give me?</p><p>-권력을 존중하라</p><p>-조건부 복종하라</p><p>-결국엔 사랑이다</p><p>-시간이 없다</p><p>-권세를 인정하는 태도</p><p>-사랑에 빚진 태도</p><p>-빛을 비추는 태도</p><p>1) 본문 요약?</p><p>-세상 권력과의 관계(1-7)</p><p>-a.권세는 하나님이 정하는 것:1-4</p><p>-b.의무를 다하라“5-7</p><p>-사랑은 율법의 완성(8-14)</p><p>-a.사랑은 율법의 완성:8-10</p><p>-b.구원의 시기:11-14</p><p>2) 본문의 내용이 무엇인가?</p><p>-결혼 전과 후의 삶이 같을 수 없다. 시댁과 전쟁의 언어와 입맛, 취향이 다르니</p><p>-익숙함만을 고수하지 않고 양보하며 서로의 가풍을 배워가야 한다. 그처럼 하나님</p><p>-백성이 되었으니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 취향과 방식을 익히고 맞추어 따라가는</p><p>-것이 마땅한 소명이다.</p><p> </p><p>(1) 선을 보호하는 통치권에 종속하여야 되는 이유?</p><p>-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1b</p><p>-원칙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에게 복종 하라:1a</p><p>-통치권에 대한 비토: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2</p><p>-기준: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한 두려움으로</p><p>-원칙 2: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p><p>-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7</p><p>(2) 하나님이 국가에 맡기신 두 가지 사역?</p><p>-악을 억제하고 처벌하는 일:4a</p><p>-선을 증진하고 보상하는 일:4b</p><p>-이웃에 대한 태도가 어떠해야 한다고 하는가?</p><p>-원칙: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8a</p><p>-이유: 남을 사랑 해야 하기 때문:8b</p><p>(3)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 되는 이유는?</p><p>-사랑하면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기에</p><p>(4) 사랑에 위배 되는 행위?</p><p>-간음, 살인, 도적질, 탐냄:9</p><p>(5) 바울이 지금은 어느 시기라고 하는가?</p><p>-자다가 깰 때:11a</p><p>-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워 짐:11b</p><p>(6) 바울의 권면이 무엇인가?</p><p>-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12</p><p>-낮과 같이 단정히 행하고</p><p>-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p><p>-음란과 호색하지 말며</p><p>-쟁투와 시기하지 말고:13</p><p>-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p><p>-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14</p><p>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p><p>-모든 권세를 정하심, 위정자들에 대한 권위까지</p><p>-국가에 세금을 내라고 하심</p><p>-사랑이 율법의 완성으로 보심</p><p>-빚지지 말라고 하심</p><p>-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하심</p><p>4)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p><p>-세상의 권세를 인정하라, 사랑의 빚만 지라, 빛의 갑옷을 입자</p><p>(1) 일상의 예배가 어디까지 확대되어야 하나? 국가</p><p>(2) 그 이유?</p><p>-성도는 교회의 일원이자 지상 국가의 국민이기에</p><p>-국가에 대한 국민의 책임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p><p>-궁극적으로 사람들을 악에서 보호하고 선을 격려하기 위함</p><p>-내가 어긴 법: 교통법규 상습 위반, 물품 구매 시 세금계산서 받기</p><p>-과외에 대한 불법 원칙 갖기</p><p>(3) 내가 법을 지키는 기준이 법망인가, 양심인가?</p><p>-나도 몰라 그때그때 달라요.</p><p>(4) 빚 갚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p><p>-빚지는 것은 악인의 행동임</p><p>-내 빚: 은행 대출금, 자동차 과태료</p><p>(5) 나는 이 시대정신에 취해 살고 있지 않은가?</p><p>(6) 난 세월이 흘러간다고 인생무상을 한탄하는 자인가, 그리스도의 날을 고대하는 자인가?</p><p>(7) 하나님 나라 백성에게 세상 권력과 통치자는 어떤 의미가 있는 존재인가?</p><p>4. Presentations Prayer</p><p>세상의 권세를 인정하되 사랑의 통치안에서 빛을 비추어 가는</p><p>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정부가 흩어진 민심을 잘 달래서 남은 임기</p><p>동안 국정을 바르게 수행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특별히 교육과</p><p>부동산 문제에 있어서 끝까지 소신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해</p><p>주옵소서. 주님, 제가 육체의 정욕대로 살지 않고 영을 좇아 그날까지</p><p>순결하게 살도록 지켜주옵소서.</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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