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쩐지 야생화 같지가 않아요,,, 야생화는 정말 야생에 있을때 멋진것 같아요
점점 사라져가는 꽃들이기에 저렇게라도 보존하려는 마음들이 있기에 다시 볼수있는 꽃들이기도 하지요.
하구메야~~ 우리 여님들이 우째 저기가서 서 있대요? 너무 멋져라~~ 어디래유?
정읍 기술센타 뜨락
야생화가 한군데 다 모여 있네요.이젠 야생화도 분재로도 키우고 해서 말을 바꿔야 할것 같아요.겁게 감상 했어요.
자주가는 중국집 큰 화분에 할미꽃을 키우는데 얼마나 멋있던지 저도 어디가서 한포기 캐오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이번행사에 작은 화분을 얻었네요. ㅎㅎ 집에서 키우니 야생화란 말이 좀 그렇긴 하네요.ㅎㅎ
넘넘 아름다움의,첨화들을 고은 시선의 눈낄루 잘 감상을 했씁니다. 아씨님 감사합니다.
1주일 출근하면서 보고 또봐도 멋있고 예쁘고 사람은 자연을 볼때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는것 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전엔 묘옆에 가면 살포시 피어나던 할미꽃도 지금은 눈비비고 봐도 없더라구요. 산에있는것 캐오지 말라고 작은 화분하나씩 나눠주는데 그렇게 인기가 많은줄 몰랐어요. 길가다보면 지금은 지역에서 야생화들을 많이 심었더라구요.
야생화는 그 앙증스러움이 넘 이뻐요.
화려함보다는 아담하면서도 작은 꽃들이기에 우리의 눈길이 더 가는것 같습니다.
야생화가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 난 더 이쁘데요 ~얼마전에 예산 가서 할미꽃 구경하고 왔네요 ~전에는 묘 주위나 산에 많았었는데 지금은 구경하기 힘들데요 ~멋진 꽃 감상 잘했네요 ~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이쁜 사람이랍니다.예전엔 제일 흔한것이 할미꽃이었는데 지금은 시골서도 넘 보기 힘들어요.
나도 이쁘지? 하고 피어있는 것만 같아요...막내딸래미처럼 사랑스럽네요. 귀한 들꽃(?)을 구경 잘했네요. 고마워요!
저런꽃보면 달님이님은 고향생각 나시겠네요. 요즘은 배꽃이 한참인데 동영상가서 찍어야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밥먹고 잠시 들려봅니다.
배꽃구경을 기대하렵니다. 아니 이게 웬 횡재랴? 올봄에 제 눈이 호강을 하네용.호홍...
꽃바구니 머리에 이고있는 형상이 이체롭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우리나라 여인들의 모습처럼 느껴져 더 정이 가지요.
보라색이랑 흰색이랑 같이 있는 꽃 이름이 뭘까요?? 저도 며칠전에 봣는데 참 이쁘더라구요.. 근데 이름이??
이름 알아볼께요. 나도 궁금해 물어본다고 하면서 못 물어봤네요.
우 ~아 꽃 넘아름답네요~~꽃이라면 다 좋아요~~꽃에 정성이 넘쳐흘러보여요~~수고했읍니다.아 그리고 저의고향도 정읍인뎅...
지금은 정읍에 살고 계시지 않군요. ㅎㅎ 내장산이라면 우리 동네보다 더 좋지요. 물있고 산있고~~덕천은 물은 없답니다.
첫댓글 어쩐지 야생화 같지가 않아요,,, 야생화는 정말 야생에 있을때 멋진것 같아요
점점 사라져가는 꽃들이기에 저렇게라도 보존하려는 마음들이 있기에 다시 볼수있는 꽃들이기도 하지요.
하구메야~~ 우리 여님들이 우째 저기가서 서 있대요? 너무 멋져라~~ 어디래유?
정읍 기술센타 뜨락
자주가는 중국집 큰 화분에 할미꽃을 키우는데 얼마나 멋있던지 저도 어디가서 한포기 캐오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이번행사에 작은 화분을 얻었네요. ㅎㅎ 집에서 키우니 야생화란 말이 좀 그렇긴 하네요.ㅎㅎ
넘넘 아름다움의,첨화들을 고은 시선의 눈낄루 잘 감상을 했씁니다. 아씨님 감사합니다.
1주일 출근하면서 보고 또봐도 멋있고 예쁘고 사람은 자연을 볼때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는것 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전엔 묘옆에 가면 살포시 피어나던 할미꽃도 지금은 눈비비고 봐도 없더라구요. 산에있는것 캐오지 말라고 작은 화분하나씩 나눠주는데 그렇게 인기가 많은줄 몰랐어요. 길가다보면 지금은 지역에서 야생화들을 많이 심었더라구요.
야생화는 그 앙증스러움이 넘 이뻐요.
화려함보다는 아담하면서도 작은 꽃들이기에 우리의 눈길이 더 가는것 같습니다.
야생화가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 난 더 이쁘데요 ~얼마전에 예산 가서 할미꽃 구경하고 왔네요 ~전에는 묘 주위나 산에 많았었는데 지금은 구경하기 힘들데요 ~멋진 꽃 감상 잘했네요 ~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이쁜 사람이랍니다.예전엔 제일 흔한것이 할미꽃이었는데 지금은 시골서도 넘 보기 힘들어요.
나도 이쁘지? 하고 피어있는 것만 같아요...막내딸래미처럼 사랑스럽네요. 귀한 들꽃(?)을 구경 잘했네요. 고마워요!
저런꽃보면 달님이님은 고향생각 나시겠네요. 요즘은 배꽃이 한참인데 동영상가서 찍어야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밥먹고 잠시 들려봅니다.
배꽃구경을 기대하렵니다. 아니 이게 웬 횡재랴? 올봄에 제 눈이 호강을 하네용.호홍...
꽃바구니 머리에 이고있는 형상이 이체롭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우리나라 여인들의 모습처럼 느껴져 더 정이 가지요.
보라색이랑 흰색이랑 같이 있는 꽃 이름이 뭘까요?? 저도 며칠전에 봣는데 참 이쁘더라구요.. 근데 이름이??
이름 알아볼께요. 나도 궁금해 물어본다고 하면서 못 물어봤네요.
우 ~아 꽃 넘아름답네요~~꽃이라면 다 좋아요~~꽃에 정성이 넘쳐흘러보여요~~수고했읍니다.아 그리고 저의고향도 정읍인뎅...
지금은 정읍에 살고 계시지 않군요. ㅎㅎ 내장산이라면 우리 동네보다 더 좋지요. 물있고 산있고~~덕천은 물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