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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세중리) 에 나만 아는(??) 두릅나무 나만 살짝 다녀와서 초밥으로 만들기.. 초장보다는 간장이 두릅향이 더 진함.. 향이 좋은 담근주와..... 그리고 다람헌 총무님이 우리쌀로 만든 녹차쿠키 그래서 매화차로 나만의 시간을 만들기. 잠시 짜투리 시간를 소중하게 만들면 하루가 즐겁다 그래서 나 만의 짜투리 시간을 또 궁리해 본다. 내가 나로써 당당히 나에 인생를 즐길 권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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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풍류객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풍류객
첫댓글 오늘 현장교육 가서 땅두릅을 먹었더니 맛과 향이 썩 좋드만. 땅두릅도 함 해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