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패션/코디전문]웨딩 헤어스타일 -올림 머리 02
올림머리는 평소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예식 당일 자칫 어색해 보이기 십상
여기 소개하는 다양한 업스타일에서 나만의 해답을 찾아보자
(왼쪽) 라뷰티코아 옆 가르마를 타고 흐르는 듯 머릿결을 살려 올린 업스타일. 자연스럽게 묶은
듯한 느낌으로 뒷머리를 살짝 내려 더욱 여성스럽게 보인다. 모델 민채원. 드레스 이희영 웨딩꾸뛰르.
주얼리 샤틀리트.
(오른쪽) 김활란 뮤제 네프 얼굴선을 따라 내려가는 옆머리와 볼륨감 있는 뒷모습이
고전적. 목선을 가장 예쁘게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로 코르사주로 우아함을 더했다. 모델 한구름. 드레스 로자스포사
1 박은경 뷰티살롱 머리 위쪽에 살짝 볼륨감을 준 단아한 업스타일. 깨끗함을 강조했으며, 웨딩드레스와
한복에 모두 잘 어울려 신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 모델 주민하. 드레스 로자스포사.
2 제니하우스 앞가르마를 중심으로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지도록 웨이브를 연출한 업스타일. 신부의
우아함을 표현하기에 그만이다. 모델 양윤영. 드레스 권형민 웨딩와이즈.
3 전소영 코디ㆍ메이크업 단조로움을 피한 언밸런스한 업스타일. 올린 머리를 한쪽 옆으로 연출해 어리고
경쾌해 보인다. 모델 박나은. 드레스 르 데 빠르 프리미어. 주얼리 스와로브스키.
(왼쪽) 나인애플 펑키한 느낌의 개성 강한 헤어스타일. 강하게 볼륨을 살린 윗부분과 깔끔하게 정리한
뒷모습이 돋보인다. 모델 박여진. 드레스 디아뜨르.
(오른쪽) 애브뉴준오 앞머리를 가르마 없이 풍성하게 잡아 올려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살렸
커다란 티아라로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 서현. 드레스 프리마베라.
(왼쪽) 더 로프트 얼굴선을 따라 물결치는 핑거 웨이브 스타일로 보다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원하는 신부, 얼굴이 작은 신부에게 추천한다. 모델 이수지. 주얼리 스와로브스키.
(오른쪽) 이희 헤어&메이크업 앞머리를 비대칭으로 내리고 잔머리를 살려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 모델 김효진. 드레스 이희영 웨딩꾸뛰르. 주얼리 샤틀리트.
(왼쪽) 나인애플 웨이브를 준 긴 머리를 컬을 살리면서 땋아 내려 마무리한 스타일. 양쪽에 가늘게 꼬은
머리를 내려 발랄한 이미지를 더했다. 모델 박여진. 드레스 디아뜨르. 주얼리 샤틀리트.
(오른쪽) Floor M by 헤어뉴스 갸름해 보이도록 적당한 볼륨을 준 업스타일.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둥글린
라인이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느낌. 모델 정혜연. 드레스 디아뜨르. 주얼리 샤틀리트.
1 애브뉴준오 사랑스러운 발레리나 느낌으로 동그랗게 올린 업스타일. 가느다란 리본을 헤어밴드로
연출하였다. 모델 한수연. 드레스 김린 웨딩. 주얼리 샤넬.
2늘어뜨려 여성스러우면서 발랄하게 표현했다. 모델 차현정. 드레스 지해 오뜨꾸뛰르. 주얼리 세인트 에띠엔느.
3 애브뉴준오 전체 머리를 깔끔하게 다 쓸어 올린 전형적인 업스타일. 높이 올려 묶은 후 여러 갈래로
말아서 동그랗고 풍성하게 고정시켰다. 모델 양윤영. 드레스 친지아페리. 주얼리 드비어스.
1 나인애플 강한 세팅감으로 이마 선을 따라 물결치듯 흐르는 웨이브가 인상적. 굴곡 있게 올린 머리에서
신부의 우아함이 느껴진다. 모델 박은솔. 드레스 디아뜨르.
2 제니하우스 살짝 볼륨감 있게 매끄러운 머릿결이 살도록 넘겨 밑에서 고정한 업스타일. 단아한 느낌을
준다. 모델 양윤영. 드레스 초이 꾸뛰르.
3 위드 박기태 뷰티살롱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반 업스타일. 뒷머리 부분에 둥근 라인을 살려 고급스럽고
신비한 매력을 선사한다. 모델 김소희. 드레스 디아뜨르. 주얼리 샤틀리트.
(왼쪽) 포레스타 업스타일에 굵은 꼬임을 주어 각진 얼굴형을 커버해준다. 티아라를 써서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모델 전혜상. 드레스 디아뜨르. 주얼리 샤틀리트.
(오른쪽) 애브뉴준오 가는 웨이브를 풍성하게 연출해 발랄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 코르사주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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